비트코인 8만4천 달러대로 밀려…美 국채금리 상승에 주요 알트코인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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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2%대 하락하며 8만4천 달러 선까지 밀렸습니다. 9월 24일 오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약 8만4,278달러로, 24시간 전보다 2.59% 내렸습니다.
알트코인은 낙폭이 더 컸습니다. 이더리움은 2,683달러대로 2.86%, 솔라나는 115달러대로 3.20% 하락했고, 리플(XRP)은 5% 넘게, 도지코인은 7% 넘게 떨어졌습니다.
약세 배경으로는 미국 금리 부담이 꼽힙니다. 전날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고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나스닥이 1.13%, S&P500이 0.75%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최근 현물 ETF 대규모 순유입으로 연고점 부근까지 올랐던 흐름이 일단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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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발 금리 악재로 밀릴 때는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천천히 따라 내려가면서 김치프리미엄이 일시적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락장에서 프리미엄이 높아진 상태로 매수하면 이중으로 불리할 수 있으니, 전체 코인 김치프리미엄 목록에서 현재 프리미엄 수준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