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아크 온램프에 AI 신원확인 도입…USDC 전환 전 사기 위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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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이 자체 블록체인 '아크(Arc)'의 온램프(법정화폐→USDC 전환 관문)에 AI 기반 신원확인 플랫폼 '리스크OS(RiskOS)'를 도입했습니다. 개발사 소큐어가 9월 25일 발표했습니다.
리스크OS는 이용자가 원화나 달러 같은 법정화폐를 USDC로 바꾸기 전에 신원을 확인하고, 사기 위험과 규제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단합니다. 신원 확인 과정은 블록체인 밖(오프체인)에서 처리돼 민감한 개인정보가 공개 거래장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설계됐습니다.
소큐어는 여러 신원 확인 신호를 하나의 설정 가능한 판단 체계로 통합해, 이용자·상황별로 심사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상 이용자는 더 적은 절차로 가입을 마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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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온램프 단계의 신원확인·사기방지 체계가 정교해질수록, 해외 스테이블코인과 원화 사이의 자금 이동도 더 매끄러워질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이런 인프라 변화가 김치프리미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