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심리 및 시드 관리 (현물/현금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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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고배율 털리고 나서야 깨달은 '현금 비중 50%'의 의미
코인판 들어와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코스지만, 저 역시 10배, 20배 레버리지로 며칠 만에 몇 배 불렸다가 하룻밤 롱스퀴즈에 전액 청산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계좌 0원 찍히고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더군요. 그러다 마음 다잡고 매매 방식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1. 잠 못 드는 포지션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
새벽에 비트코인 알람 울릴 때마다 깨서 호가창을 확인하고 있다면 이미 감당할 수 있는 레버리지 범위를 넘어선 상태였습니다. 본업과 수면을 망치는 투자는 결국 뇌동매매와 청산으로 이어집니다.
2. 기회는 매수 버튼이 아니라 '현금'에 있다
모두가 공포에 질려 패닉셀할 때 정작 살 돈이 없는 이유는 항상 '풀매수' 상태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총 시드의 최소 30~50%는 원화나 USDT로 상시 보유하고 있어야 급락장에서 저점 줍기가 가능합니다.
3. 원금 보존이 1순위, 수익은 2순위
100% 수익을 내는 것보다 -50% 손실을 보지 않는 것이 수학적으로 훨씬 어렵고 중요합니다. 손절 라인을 칼같이 지키고, 큰 기회가 보이지 않을 땐 관망하는 것도 엄연한 포지션입니다.
여러분의 현재 포트폴리오 비중은 어떤가요?
1. 알트 몰빵 | 2. 비트·이더 위주 | 3. 현금(USDT) 50% 이상 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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