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341.59테더 1,344 ▲ +0.18%전체 시장 $2.71T ▼ -2.10%24H 볼륨 $63.7B비트 점유율 59.48%공포·탐욕 51 중립
거래소시세(KRW)24시간 변동률김치프리미엄
국내 거래소 (4개)한국 원화(KRW) 마켓
업비트108,191,000KRW▲ 1,509,000+1.41%+0.17%
빗썸108,247,000KRW▲ 1,526,000+1.43%+0.23%
코인원108,150,000KRW▲ 1,410,000+1.32%+0.14%
디지털엑스108,115,000KRW▲ 1,438,000+1.35%+0.10%
글로벌 거래소 (9개)해외 주요 거래소
바이낸스108,003,106KRW▲ 563,562+0.53%기준
세이셸 · $80,498.70OKX107,996,251KRW▲ 558,675+0.52%-
미국 · $80,424.00Coinbase107,896,034KRW▲ 269,067+0.25%-
아랍에미리트 · $80,500.20Bybit107,998,263KRW▲ 601,422+0.56%-
글로벌 · $80,515.35Gate108,018,588KRW▲ 612,216+0.57%-
캐나다 · C$112,952Kraken107,869,404KRW▲ 781,740+0.73%-
글로벌 · $80,531.51HTX108,040,262KRW▲ 655,050+0.61%-
글로벌 · $80,497.72Bitget107,994,929KRW▲ 558,669+0.52%-
버진아일랜드 · $80,541.00Bitfinex108,053,000KRW▲ 226,436+0.21%-
기타 국가 거래소 (5개)아시아 · 기타 국가 (현지 화폐 마켓)현지 화폐 마켓
필리핀 · ₱5,143,968Coins.ph107,922,375KRW▲ 718,268+0.67%-
태국 · ฿2,717,767Bitkub107,969,480KRW▲ 793,105+0.74%-
일본 · ¥12,716,010bitFlyer107,840,195KRW▲ 792,155+0.74%-
인도네시아 · Rp1,461,844,000Indodax107,858,730KRW▲ 760,398+0.71%-
호주 · A$114,160BTC Markets107,825,904KRW▲ 290,346+0.27%-
BTC 국내 김치프리미엄(중앙값): +0.16%테더 기준 김치프리미엄(중앙값): -0.03%오후 11:25:38 갱신공포·탐욕 지수 출처: Alternative.me

뉴스

MSCI, 영업활동 없는 기업 지수 제외 기준 확정에 스트래티지가 거론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MSCI 로고

MSCI가 10월 15일(현지시간) 실질적인 영업활동이 없는 기업을 글로벌 투자 가능 시장지수에서 제외하는 새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개정 기준은 11월 30일 장 마감 시점부터 적용됩니다. 더블록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메타플래닛, 샤프링크가 제외 대상에 오를 수 있고, 최종 대상 명단은 11월 11일 나올 예정입니다.

배경과 용어 풀이

MSCI는 세계 주식시장 지수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지수를 따라가도록 만든 ETF(상장지수펀드)와 인덱스펀드가 있습니다. 지수 구성 종목이 바뀌면 이런 펀드도 보유 비중을 맞춰 바꿔야 합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비영업기업'입니다. 실질적인 영업활동이 없다고 보는 기업을 뜻합니다. MSCI는 지난 8월 3일 공개한 분류 기준을 일부 수정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핵심은 상장기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수 편입 자격을 보장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실제 영업활동과 재무적 특성을 종합해 평가합니다. 지수에서 빠지는 것을 '편출'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스트래티지는 과거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였습니다.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비트코인을 사들이기 시작한 뒤 사실상 디지털자산 보유 기업으로 성격이 바뀌었습니다. 주식과 채권, 우선주 등을 발행해 마련한 돈으로 비트코인을 꾸준히 사 왔고, 현재 보유 비트코인의 가치는 약 700억달러입니다.

이번 결정이 곧바로 스트래티지의 퇴출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MSCI는 기존 편입 기업이 여러 재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야 편출 대상으로 분류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스트래티지가 편입 자격을 잃을 가능성은 커졌습니다. 최종 결과는 실제 적용되는 세부 기준과 재무 평가에 달려 있습니다.

편출되면 지수를 따라가는 자금이 이 주식을 기계적으로 팔 수 있습니다. 이를 패시브 자금의 매도라고 합니다. JP모건은 지난해 스트래티지가 MSCI 지수에서 빠지면 최대 28억달러어치 매도가 나올 수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다른 주요 지수까지 비슷한 조치를 하면 88억달러가 더해져 합계 최대 116억달러가 됩니다. 다만 확정된 물량이 아니라 다른 지수 업체의 후속 조치까지 가정한 추정치입니다.

브라이언 돕슨 클리어스트리트 매니징디렉터는 “퇴직연금의 정기적인 주식 매입부터 뮤추얼펀드 투자까지 지속적인 매수 수요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수 편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자금조달 구조도 변수입니다. 스트래티지는 주가가 보유 비트코인의 순자산가치보다 높게 거래될 때 신주를 발행해 비트코인을 샀습니다. 순자산가치는 회사가 가진 자산의 가치를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그런데 주가에 붙은 프리미엄이 줄면서 이 방식의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기존 주주들은 신주가 늘면 지분 가치가 묽어지는 희석을 걱정했습니다. 스트래티지는 조달 수단을 우선주로 넓혔습니다. 최근에는 우선주 수요마저 약해지자 배당금을 매일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에 주주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알렉산더 블룸 투프라임 CEO는 “스트래티지가 주식을 발행하고 이를 통해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는 전체적인 구조를 운영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일러 회장은 이번 주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MSCI가 통제하는 자본 규모는 미미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조치가 디지털자산에 대한 편견에 근거한 결정이라고 주장했고, 특정 기업의 사업 모델에 가치판단을 내리는 것은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코인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인가

먼저 구분할 점이 있습니다. MSCI의 결정이 스트래티지에 비트코인을 팔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향을 받는 대상은 우선 이 회사의 주식이고, 비트코인 보유 자산이 자동으로 처분되는 구조도 아닙니다.

그래도 간접 영향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편출이 확정되면 스트래티지 주식에 패시브 자금의 매도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트래티지는 주식을 발행해 비트코인을 사 왔기 때문에, 주가가 약해져 조달 여건이 나빠지면 비트코인 매입 방식에도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이 비트코인 같은 디지털자산을 대규모로 보유한 상장기업 전반에 영향을 줄지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내 투자자라면 11월 11일로 예정된 최종 명단과 11월 30일 적용 시점을 함께 보면 좋습니다. 명단에 어떤 기업이 들어가는지가 확인되면 영향의 범위도 더 분명해집니다.

출처: 더블록 - MSCI finalizes index rules that put Strategy, crypto treasury firms at risk of exclusion · 블록미디어 - 스트래티지, MSCI 지수 퇴출 위기…최대 16조원 매도 폭탄 우려

사진: Comidahindu / Wikimedia Commons (Public domain)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회원가입하면 50P · 김치프리미엄 알림 · 글쓰기·댓글 참여

포인트랭킹

1 홍길동만세 730점
2 코린이 255점
3 간식 245점
4 쭉쭉이 210점
5 차트보는고래 135점
6 상어코인 125점
7 코인고래 120점
8 한국이 60점
전체 순위 보기 →

접속자집계

오늘
29
어제
13
최대
130
전체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