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는 +인데 테더 기준은 -? 테더 프리미엄이랑 김프가 다를 때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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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가자 코인 페이지를 보면 "김치프리미엄(환율 기준)"과 "테더 기준"이 따로 나오는데, 가끔 하나는 +, 하나는 -로 나와서 헷갈리실 거예요. 세 가지 숫자만 구분하면 쉽게 읽을 수 있어요.
1. 세 가지 숫자
- 김프(환율 기준): 국내 코인 가격을 해외 가격 × 원/달러 환율과 비교한 값
- 테더 프리미엄: 업비트 테더(USDT) 가격이 원/달러 환율보다 얼마나 비싼지
- 테더 기준 김프: 국내 코인 가격을 해외 가격 × 업비트 테더 가격과 비교한 값
2. 예시 (10월 24일 저녁 코인가자 화면)
- 원/달러 환율: 1,325.40원
- 업비트 테더: 1,342원
- 테더 프리미엄: 1,342 ÷ 1,325.40 → +1.25%
테더가 환율보다 1.25% 비싸다는 건, 한국에서 "코인 시장 안의 달러"가 은행 달러보다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3. 둘이 다를 때 읽는 법
- 김프 +, 테더 기준 - 일 때: 그 코인이 비싼 게 아니라 테더(달러) 자체가 비싼 것이에요. 테더 프리미엄만큼 김프가 생긴 거라, 코인 자체의 웃돈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싼 상태예요.
- 김프 +, 테더 기준도 + 일 때: 테더 프리미엄을 빼고도 그 코인이 국내에서 더 비싸요. 그 코인 자체에 국내 수요가 몰린 거예요.
- 테더 프리미엄이 - 일 때: 국내 시장 전체가 해외보다 싸게 거래되는 분위기예요. 역프(마이너스 김프)가 나오기 쉬운 환경이에요.
4. 한 줄 정리
김프가 높다고 바로 "이 코인이 비싸다"가 아니에요. 테더 기준 김프를 같이 보면 진짜 그 코인 때문인지, 시장 전체 분위기 때문인지 알 수 있어요.
여러분은 김프 볼 때 환율 기준이랑 테더 기준 중 어느 걸 더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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