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주소 저장할 때 꼭 확인할 것, 메모·태그 필요한 코인은 특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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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보내다가 사고 나는 경우 대부분은 주소 저장과 입력 단계에서 생겨요. 주소록에 저장할 때 한 번만 제대로 확인해 두면 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1. 메모(태그)가 필요한 코인
거래소 지갑으로 보낼 때 주소와 함께 **메모(Memo)나 태그(Tag)**를 꼭 넣어야 하는 코인이 있어요. 거래소는 주소 하나를 여러 사람이 같이 쓰고, 메모로 누구 돈인지 구분하거든요.
자주 보는 예:
메모를 빼먹으면 코인이 내 계정으로 들어오지 않아요. 거래소 고객센터에 복구 신청을 해야 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수수료가 들 수 있어요. 거래소에 따라 복구가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 주소록에 저장할 때 메모까지 같이 저장하세요. 주소만 저장해 두면 다음에 메모를 빼먹기 쉬워요.
2. 네트워크를 같이 적어두기
같은 USDT라도 이더리움, 트론, 솔라나 등 네트워크가 여러 개예요. 받는 쪽과 다른 네트워크로 보내면 코인이 사라지거나 복구가 어려워요. 주소록 이름에 **”바이낸스 USDT (TRC20)”**처럼 네트워크까지 적어두면 헷갈리지 않아요.
3. 붙여넣은 뒤 앞뒤 글자 확인
주소를 복사해 붙여넣은 뒤 앞 5자리와 뒤 5자리가 맞는지 꼭 보세요. 복사한 주소를 몰래 바꿔치기하는 악성 프로그램도 있어요.
4. 처음엔 소액으로 먼저
새 주소로 처음 보낼 땐 적은 금액으로 먼저 보내고, 들어온 걸 확인한 뒤 나머지를 보내세요. 수수료가 한 번 더 들어도 사고 한 번보다 훨씬 싸요.
5. 오래된 입금 주소는 다시 확인
거래소가 입금 주소를 바꾸는 경우가 있어요. 몇 달 전에 저장한 주소라면 보내기 전에 받는 거래소에서 지금 주소가 맞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6. 국내 거래소는 출금 주소 등록 확인
국내 거래소는 트래블룰 때문에 받는 거래소나 개인 지갑을 미리 등록해야 출금되는 경우가 많아요. 급하게 보내야 할 때 막히지 않게 미리 등록해 두세요.
혹시 메모 빼먹고 보내 보신 분 계신가요? 복구 얼마나 걸렸는지 경험 공유해 주시면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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