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비
Funding Rate · 펀딩 수수료
무기한 선물에서 롱(매수)과 숏(매도) 포지션이 정해진 시간마다 서로 주고받는 비용이에요.
쉬운 설명
무기한 선물은 만기가 없는 선물 거래예요. 만기가 없으니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과 너무 멀어지지 않게 붙잡아 두는 장치가 필요한데, 그게 펀딩비예요.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높고 롱(가격 상승에 거는 쪽)이 많으면 펀딩비가 플러스(+)가 되어 롱이 숏에게 내요. 반대로 숏이 많아 선물 가격이 낮으면 마이너스(-)가 되어 숏이 롱에게 내요. 거래소가 가져가는 수수료가 아니라 사용자끼리 주고받는 돈이에요.
정산 시각에 포지션을 가지고 있을 때만 주고받아요. 정산 주기는 거래소와 코인마다 달라요. 바이낸스는 보통 8시간마다(한국 시간 오전 1시·오전 9시·오후 5시) 정산하고, 코인에 따라 4시간이나 1시간마다 정산하기도 해요.
펀딩비가 크게 플러스라는 건 선물 시장에서 상승 쪽에 돈이 많이 몰렸다는 뜻이라 시장 분위기를 보는 지표로도 쓰여요. 김프가 국내 현물 시장의 열기를 보여 준다면, 펀딩비는 해외 선물 시장의 열기를 보여 줘요.
예시
비트코인 롱 포지션 크기 1,000만 원 (레버리지를 포함한 전체 크기)
펀딩비 +0.01% (8시간 정산 기준)
정산 시각에 내는 돈 = 10,000,000 × 0.01% = 1,000원 (롱 → 숏)
※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숫자예요
코인가자에서 보는 법
- 코인가자는 아직 펀딩비를 보여 주지 않아요. 국내외 현물 가격 차이(김프)는 아래에서 볼 수 있어요.
- 코인별 김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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