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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김프(김치프리미엄) 실시간 시세 - 코인가자 &amp;gt; 커뮤니티 &amp;gt; 뉴스</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link>
<language>ko</language>
<description>뉴스 (2026-10-28 18:57:00)</description>

<item>
<title>빗썸 직원용 시스템 침입 등 4곳 유출 사고, 코인베이스는 협력사 문제라고 밝혔습니다</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119</link>
<description><![CDATA[<p class="ck-news-card-wrap"><img class="ck-news-card" src="https://coingaja.com/data/editor/news/news_119.png?v=1793181421" alt="빗썸 직원용 시스템 침입 등 4곳 유출 사고, 코인베이스는 협력사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width="1200" height="630" /></p>
<p>코인베이스, 빗썸, 미래에셋자산운용, 대신증권이 고객 연락처나 내부 정보와 관련한 보안 사고를 각각 알렸습니다. 이 중 국내 3건은 10월 28일 한국에서 보고됐고, 코인베이스는 협력사 앰플리튜드(Amplitude)의 사고로 일부 고객 연락처가 노출됐다고 확인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자사 시스템에 대한 무단 접근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했습니다.</p><h3>배경: 서로 다른 경로의 사고</h3><p>네 곳이 각각 별도의 사고를 공개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거래소 서버가 뚫린 것이 아니라 외부 데이터 분석업체에서 보안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앰플리튜드는 코인베이스뿐 아니라 여러 회사가 쓰는 분석 서비스입니다.</p><p>빗썸은 직원들이 업무 소통에 쓰는 모바일 그룹웨어에 외부인이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룹웨어는 사내 메신저나 업무 도구를 묶어 놓은 시스템입니다.</p><h3>회사별로 확인된 내용</h3><p>코인베이스는 일부 고객의 연락처 정보가 노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영향을 받은 고객 수와 노출된 정보의 전체 내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고객 자금은 안전하다는 입장이며, 해당 고객에게는 법적 요건에 따라 이메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p><p>빗썸은 10월 27일 사고를 발견했고 같은 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개인정보가 노출된 것은 맞지만, 고객 계정 정보가 포함됐는지를 포함한 정확한 범위는 조사 중입니다. 빗썸은 이 업무 시스템이 가상자산 거래 시스템과 분리돼 있어 이 경로로 고객 자산에는 접근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p><p>대신증권은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와 연결된 서버가 해커의 공격 대상이 돼 고객 3만 8,490명의 개인정보와 신용정보가 노출됐다고 확인했습니다. 10월 17일 수상한 움직임을 처음 발견했고, 해커가 쓴 IP 주소를 막은 뒤 금융당국에 보고했습니다.</p><p>이달 초에는 규제 당국이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 가상자산사업자 프라방을 포함해 금융 사업자 16곳의 보안 사고를 확인한 일도 있었습니다. 같은 주 초에는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업체 파운데이션(Foundation)도 클라우드플레어 API 키가 탈취돼 공식 도메인처럼 보이는 가짜 이메일이 발송되는 피해를 겪었습니다. 파운데이션은 자사 기기와 고객 자금은 안전하다고 했습니다.</p><h3>CZ의 보안 수칙 제안</h3><p>창펑 자오(CZ) 바이낸스 창업자는 28일 X에 네 곳을 차례로 언급하며 "정보 유출을 막을 수는 없지만 스스로를 보호할 수는 있다"고 적었습니다. 특정 거래소를 비판한 것은 아니지만, 블록미디어는 코인베이스와 빗썸 등 경쟁 거래소 이름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점에 주목했습니다.</p><p>그는 개인정보 유출이 피싱, 심 스와핑, 사회공학적 공격 같은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심 스와핑은 범인이 남의 전화번호를 자기 유심으로 옮겨 문자 인증을 가로채는 수법입니다. 사회공학적 공격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속여 정보를 빼내는 방식입니다.</p><p>CZ가 권한 예방책은 다음과 같습니다.</p><ul><li>거래소마다 이메일 주소를 따로 쓰기</li><li>강력한 비밀번호 설정</li><li>패스키와 하드웨어 보안키 사용</li><li>문자메시지 기반 인증 피하기</li><li>출금 주소 화이트리스트와 출금 지연 기능 켜기</li></ul><p>화이트리스트는 미리 등록한 주소로만 출금되게 하는 기능입니다. 출금 지연은 출금을 요청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나야 처리되게 하는 기능입니다.</p><h3>코인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인가</h3><p>국내 이용자와 가장 가까운 사안은 빗썸입니다. 고객 정보가 포함됐는지는 아직 조사 중이므로, 범위가 정리될 때까지 빗썸 공지를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코인베이스 계정이 있다면 안내 이메일이 왔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p><p>이름, 이메일, 전화번호가 노출되면 거래소 직원이나 금융회사를 사칭한 문자와 전화가 올 수 있습니다. 링크를 누르게 하거나 인증번호를 묻는 방식이 대표적입니다. 그런 연락을 받으면 문자 속 링크나 번호 대신 앱을 직접 열거나 공식 고객센터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p><p>인증번호와 비밀번호는 누구에게도 알려 주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문자 인증을 쓰고 있다면 앱 인증이나 패스키로 바꿀 수 있는지 설정을 확인해 볼 만합니다.</p><p>이번 사고는 고객 자산이 직접 털린 사고는 아니라는 점에서 가격이나 김치프리미엄과 바로 연결해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대신증권처럼 개인정보와 신용정보까지 노출된 사례도 있어, 당분간은 시세보다 계정 보안 설정과 각 회사 공지를 먼저 챙기는 쪽이 현실적입니다.</p>
<p class="ck-news-src">출처: <a href="https://crypto.news/coinbase-bithumb-daishin-mirae-asset-hit-by-data-leaks-what-crypto-users-should-know/"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크립토뉴스 - Coinbase, Bithumb, Daishin, Mirae Asset hit by data leaks: What crypto users should know</a> · <a href="https://cointelegraph.com/news/coinbase-analytics-provider-customer-data"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코인텔레그래프 - Coinbase denies systems breach, says vendor exposed customer data</a>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5757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블록미디어 - 코인베이스·빗썸 사고 수습 중인데…CZ, 거래소 실명 거론하며 ‘보안 훈수’</a></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2026-10-28T18:57:00+09:00</dc:date>
</item>


<item>
<title>안랩이 확인한 기업 사칭 의심 도메인 12개, 처음처럼 관련 지갑엔 입금 5건</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118</link>
<description><![CDATA[<p class="ck-news-card-wrap"><img class="ck-news-card" src="https://coingaja.com/data/editor/news/news_118.png?v=1793170578" alt="안랩이 확인한 기업 사칭 의심 도메인 12개, 처음처럼 관련 지갑엔 입금 5건" width="1200" height="630" /></p>
<p>안랩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ASEC)가 10월 28일 두산로보틱스와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등 국내 기업을 사칭한 의심 도메인 12개를 확인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상담 채팅으로 테더(USDT) 송금을 유도한 정황이 포착된 사이트가 있습니다. 처음처럼 사칭 사이트와 연계된 지갑에서는 테더 입금 5건과 출금 3건이 관측됐습니다.</p><h3>배경: 어떻게 발견됐나</h3><p>보안 연구진은 원격접근형 악성코드 '밸리랫(ValleyRAT)'의 서버 인프라를 추적하다 이 도메인들을 찾았습니다. 원격접근형 악성코드는 감염된 기기를 멀리서 조종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도메인은 인터넷 사이트의 주소 이름입니다.</p><p>과거 웹사이트 관측 기록과 페이지 제목을 토대로 11개를 식별했고, 추가 탐색에서 연관 가능성이 있는 1개를 더 확인했습니다. 도메인 12개 모두에서 송금이나 피해가 발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p><h3>자세한 내용: 사이트는 어떤 모습이었나</h3><p>사이트들은 실제 기업의 로고, 홍보 영상, 소개 자료를 가져와 공식 홈페이지처럼 꾸몄습니다. 초대 코드로 가입하고 로그인하는 기능이 있었고, 수수료 내역 조회와 VIP 등급, 가상자산 입출금 기능도 갖췄습니다.</p><p>송금 안내는 온라인 상담 채팅으로 이뤄졌습니다. 상담 창은 달러 가치에 연동되는 코인인 테더로 결제하라며 트론(TRON) 네트워크 기반의 지갑 주소를 알려 줬습니다. 네트워크는 코인이 오가는 길이라고 보면 됩니다. 송금한 뒤에는 거래 화면을 캡처해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p><p>안랩이 처음처럼 사칭 사이트와 연계된 트론 지갑을 분석하니 테더 입금 5건과 출금 3건이 나왔습니다. 입금 5건은 모두 같은 외부 지갑에서 들어왔습니다. 이 외부 지갑이 과거부터 받은 테더 누적액은 약 1300만 USDT입니다.</p><h3>숫자를 읽을 때 조심할 점</h3><p>약 1300만 USDT는 그 외부 지갑이 받은 전체 누적액입니다. 이번 사칭 사이트의 거래액이나 실제 피해액이 아닙니다.</p><p>안랩은 관측된 자금이 실제 금융 사기에서 발생했는지는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까지 밸리랫 악성코드 운영과 사칭 웹사이트, 확인된 지갑 사이의 직접적인 운영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p><h3>코인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인가</h3><p>국내 이용자에게는 익숙한 기업 이름이 코인 송금 요구와 함께 나올 때 일단 멈춰 봐야 한다는 점을 보여 주는 사례일 수 있습니다. 유명 기업의 로고와 영상이 있어도 그 사이트가 진짜라는 보장은 되지 않습니다.</p><p>다음 순서로 확인해 보면 좋습니다.</p><ul><li>주소창의 도메인이 기업이 실제로 쓰는 공식 주소와 같은지 봅니다. 메신저로 받은 링크보다 공식 채널을 통해 들어가는 편이 안전합니다.</li><li>일반적인 기업 상품 결제인데 코인 송금만 안내하는지 살펴봅니다.</li><li>상담 채팅이 지갑 주소를 주고 송금 캡처를 요구하는지 확인합니다.</li><li>초대 코드나 VIP 등급으로 참여를 재촉하는 구조인지 봅니다.</li></ul><p>코인은 한 번 보내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 지갑으로 출금할 때도 받는 곳이 어떤 곳인지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p><p>이번 건은 피해액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 의심 도메인과 지갑 흐름이 관측된 단계입니다. 안랩이나 수사기관의 추가 발표가 있는지 함께 지켜보면 좋습니다.</p>
<p class="ck-news-src">출처: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5746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블록미디어 - 두산로보틱스·처음처럼까지 사칭…USDT 송금 유도한 가짜 사이트 12곳 발견</a> · <a href="https://www.tokenpost.kr/news/blockchain/4284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토큰포스트 - 안랩, 기업 사칭 테더 송금 유도 도메인 12개 확인</a></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2026-10-28T15:56:17+09:00</dc:date>
</item>


<item>
<title>빗썸 직원용 모바일 시스템에 외부인 침입, 개인정보 유출 사실 알렸습니다</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117</link>
<description><![CDATA[<p class="ck-news-card-wrap"><img class="ck-news-card" src="https://coingaja.com/data/editor/news/news_117.png?v=1793166076" alt="빗썸 직원용 모바일 시스템에 외부인 침입, 개인정보 유출 사실 알렸습니다" width="1200" height="630" /></p>
<p>빗썸이 10월 28일 직원들이 업무에 쓰는 내부 모바일 시스템에 외부인이 침입해 개인정보가 빠져나갔다고 알렸습니다. 빗썸은 27일에 침입을 발견했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마쳤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시스템은 거래 플랫폼과 따로 운영돼 고객 가상자산에는 접근할 수 없다는 게 빗썸의 설명이며, 가상자산 손실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p><h3>어떤 시스템이 뚫렸나</h3><p>침입을 받은 곳은 직원들이 일하면서 메시지를 주고받는 사내 모바일 시스템입니다. 블록미디어는 이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라고 전했습니다. 그룹웨어는 메신저, 일정, 문서 공유처럼 회사 업무에 쓰는 도구를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p><p>빗썸은 이 시스템이 거래 플랫폼과 분리돼 있어 이번 침입으로 고객의 가상자산에는 접근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p><h3>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h3><p>빗썸은 정확한 유출 범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일반 회원 정보가 포함됐는지도 조사 중입니다.</p><p>유출된 정보의 세부 항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피해 인원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입출금에 영향이 있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p><p>같은 날 금융감독원은 빗썸 외에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대신증권에서도 침해사고를 확인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대신증권은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부 웹 시스템의 비정상 접근을 차단했고 투자자 정보는 영향이 없다고 했습니다.</p><p>금융위원회가 14일 발표한 집계로는 당시 침해사고를 겪은 금융기관이 16곳이었고, 유출 정보는 약 10만 건이었습니다. 이후에도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p><h3>왜 중요한가: 외곽 시스템과 반복된 문제</h3><p>이번 사고는 핵심 거래 시스템이 아니라 업무용 시스템에서 일어났습니다. 거래망이 튼튼해도 업무용 시스템이나 연결된 서버에 빈틈이 있으면 정보가 새어 나갈 수 있습니다.</p><p>금융위원회가 금융회사 555곳을 자체 점검한 결과 130곳이 보안 관리가 미흡하다고 보고했습니다. 최신 보안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곳, 기술지원이 끝난 시스템을 그대로 둔 곳, 24시간 관제 체계가 없는 곳 등이 지적됐습니다. 보안 패치는 프로그램의 보안 구멍을 막는 업데이트입니다.</p><p>빗썸은 올해 2월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고객에게 원화 62만 원을 지급해야 하는데 비트코인 62만 개를 잘못 지급했습니다. 당시 대표는 내부 통제가 부족했다고 인정했습니다.</p><h3>앞으로 확인할 것</h3><p>우선 빗썸의 조사 결과입니다. 유출 항목과 일반 회원 포함 여부가 나오면 영향 범위가 가려집니다.</p><p>대신증권에는 금감원 현장 점검반이 나가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장은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들에게 이사회가 앞장서 보안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p><h3>코인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인가</h3><p>지금 단계에서는 내 정보가 유출됐는지 알 수 없습니다. 빗썸이 개별 안내를 보낼 수 있으니 앱 공지와 문자, 이메일을 확인해 보면 좋습니다. 안내를 가장한 가짜 연락일 수 있으니 문자나 메일 속 링크는 누르지 말고, 앱이나 공식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 확인하는 쪽이 안전합니다.</p><p>이름, 연락처 같은 정보가 유출되면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에 악용될 수 있습니다. 스미싱은 문자 속 링크로 악성 앱을 깔게 하거나 정보를 빼내는 수법입니다. 거래소 직원이라며 인증번호나 비밀번호를 묻는 연락은 일단 의심하는 것이 좋습니다.</p><p>비밀번호 변경, 2단계 인증 점검, 출금 주소 등록 여부 확인도 함께 해 볼 만합니다. 이번 사고가 입출금이나 거래에 영향을 줬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니, 빗썸 공지를 함께 보면 좋습니다.</p>
<p class="ck-news-src">출처: <a href="https://cointelegraph.com/news/bithumb-discloses-data-leak-after-internal-system-breach-report"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코인텔레그래프 - Bithumb discloses data leak after internal system breach: Report</a>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5736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블록미디어 - 금융권 덮친 ‘AI 해킹 팬데믹’… 은행·증권·코인 거래소까지 뚫렸다</a> · <a href="https://www.coindesk.com/tech/2026/10/28/bithumb-hacked-through-employee-system-as-south-korean-financial-firms-face-cyberattacks"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코인데스크 - Bithumb hacked through employee system as South Korean financial firms face cyberattacks</a></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2026-10-28T14:41:15+09:00</dc:date>
</item>


<item>
<title>10월 27일 오늘의 김프(김치프리미엄)…비트코인 평균 +0.62%, 가장 높은 코인은 도지코인(+0.7%)</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116</link>
<description><![CDATA[<p class="ck-news-card-wrap"><img class="ck-news-card" src="https://coingaja.com/data/editor/news/news_116.png?v=1793112604" alt="10월 27일 오늘의 김프(김치프리미엄)…비트코인 평균 +0.62%, 가장 높은 코인은 도지코인(+0.7%)" width="1200" height="630" /></p>
<p><b>오늘 한 줄 요약</b><br />오늘 비트코인은 국내에서 해외보다 평균 <b>+0.62%</b> 비싸게 거래됐습니다. 비트코인을 1억원어치 샀다면 해외보다 약 62만원을 더 낸 셈입니다.</p>

<h3>김치프리미엄, 먼저 쉽게 알아보기</h3>

<p>예를 들어 해외에서 1억원인 비트코인을 국내에서는 1억10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다면, 국내가 1% 비싼 상황입니다. 이렇게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얼마나 비싼지를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 <b>김치프리미엄</b>이고, 줄여서 <b>김프</b>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국내가 더 싸면 숫자가 마이너스가 되는데, 이것을 <b>역프</b>(역프리미엄)라고 합니다.</p>

<p>국내와 해외 사이에 돈을 옮기는 데 제약이 있어서, 국내에서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국내 가격만 따로 오르기도 합니다. 코인가자는 국내 가격을 바이낸스(세계에서 가장 큰 코인 거래소) 가격과 비교해 계산합니다.</p>

<h3>비트코인 하루 흐름</h3>

<p>오늘 비트코인 김프는 평균 <b>+0.62%</b>였습니다. 가장 낮았던 때는 밤 9시 51분 무렵 +0.38%, 가장 높았던 때는 오전 8시 6분 무렵 +0.80%였습니다. 같은 날이라도 언제 샀는지에 따라 0.42%p만큼 차이가 났다는 뜻으로, 1억원어치라면 약 42만원 차이입니다. 그래도 비교적 잔잔한 하루였습니다. 어제 평균(+1.01%)보다는 0.39%p 낮아졌습니다.</p>

<p>※ %p(퍼센트포인트)는 퍼센트 숫자끼리의 차이를 말합니다. 1%에서 1.5%가 되면 0.5%p 오른 것입니다.</p>

<p>밤 11시 50분 기준 비트코인 국내 가격은 106,971,000원이고, 24시간 전보다 -0.01% 움직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비트코인 김프는 <a href="/premium/BTC">비트코인(BTC)</a> 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p>

<h3>다른 나라 거래소와 비교하면</h3>

<p>밤 11시 5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 국내 가격을 다른 나라 거래소 가격(그 나라 돈을 환율로 원화로 바꾼 값)과 비교하면 일본 bitFlyer보다 <b>0.64%</b> 비싸게, 태국 Bitkub보다 <b>0.53%</b> 비싸게, 필리핀 Coins.ph보다 <b>0.76%</b> 비싸게, 인도네시아 Indodax보다 <b>0.02%</b> 비싸게 거래됐습니다. 나라마다 코인을 사고파는 사람과 돈이 달라서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차이가 가장 큰 곳은 필리핀 Coins.ph였습니다. 메인 시세표의 <b>비교 기준</b>에서 거래소를 바꾸면 이 차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p>

<h3>김프가 높았던 코인</h3>

<ul><li><a href="/premium/DOGE">도지코인(DOGE)</a> 평균 +0.68% (가장 높을 때 +1.33%)</li><li><a href="/premium/XLM">스텔라루멘(XLM)</a> 평균 +0.67% (가장 높을 때 +1.03%)</li><li><a href="/premium/WLD">월드코인(WLD)</a> 평균 +0.66% (가장 높을 때 +1.02%)</li><li><a href="/premium/ENA">에테나(ENA)</a> 평균 +0.66% (가장 높을 때 +1.21%)</li><li><a href="/premium/SOL">솔라나(SOL)</a> 평균 +0.64% (가장 높을 때 +0.87%)</li></ul>

<p>1위인 도지코인은 평균 +0.68%였습니다. 해외에서 100만원인 코인을 국내에서는 약 6,800원 더 주고 산 셈입니다. 김프가 높다는 건 국내에서 그 코인을 사려는 사람이 그만큼 많았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 차이는 나중에 줄어들 수 있어서, 코인 가격이 그대로여도 김프가 줄면 국내 가격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사기 전에 김프를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p>

<h3>김프가 낮았던 코인</h3>

<ul><li><a href="/premium/IOST">아이오에스티(IOST)</a> 평균 -0.05% (가장 낮을 때 -1.38%)</li><li><a href="/premium/CHIP">유에스디에이아이(CHIP)</a> 평균 +0.05% (가장 낮을 때 -0.92%)</li><li><a href="/premium/BMT">버블맵스(BMT)</a> 평균 +0.11% (가장 낮을 때 -1.12%)</li><li><a href="/premium/KAT">카타나(KAT)</a> 평균 +0.12% (가장 낮을 때 -0.55%)</li><li><a href="/premium/GTC">깃코인(GTC)</a> 평균 +0.15% (가장 낮을 때 -1.16%)</li></ul>

<p>하루 평균이 마이너스, 즉 역프였던 코인은 1개입니다. 역프는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싸다는 뜻으로, 국내에서 팔려는 사람이 많거나 해외 가격이 먼저 올랐을 때 자주 나타납니다. 거래가 활발한 23개 코인의 김프를 평균 내면 +0.45%였습니다.</p>

<h3>가격이 많이 움직인 코인</h3>

<p>24시간 동안 많이 오른 코인은 <a href="/premium/BREV">브레비스(BREV)</a> +17.92%, <a href="/premium/ANIME">애니메코인(ANIME)</a> +5.85%, <a href="/premium/GTC">깃코인(GTC)</a> +4.62%입니다. 많이 내린 코인은 <a href="/premium/BMT">버블맵스(BMT)</a> -7.83%, <a href="/premium/KAT">카타나(KAT)</a> -4.90%, <a href="/premium/WLD">월드코인(WLD)</a> -4.03%입니다.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 날에는 국내와 해외 가격이 서로 다르게 움직여서 김프도 같이 출렁이기 쉽습니다.</p>

<h3>시장 분위기, 숫자로 쉽게 보기</h3>

<ul><li><b>테더 프리미엄 +0.55%</b><br />테더(USDT)는 1개가 늘 1달러가 되도록 만든 코인입니다. 국내에서 1,334원에 거래되고 있고, 실제 환율(1달러 1,326.76원)과 비교하면 +0.55% 차이입니다. 이 숫자가 플러스라는 건 국내에서 달러 대신 코인을 사려는 수요가 있다는 뜻으로, 전체 김프 분위기를 보여 주는 기준이 됩니다.</li><li><b>공포·탐욕 지수 48(중립)</b><br />투자자들의 마음을 0~100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0에 가까울수록 겁을 먹고 팔려는 분위기, 100에 가까울수록 너도나도 사려는 분위기입니다.</li><li><b>전체 시가총액 -1.96%</b><br />시가총액은 코인 가격에 발행된 개수를 곱한 값으로, 쉽게 말해 코인 시장 전체의 크기입니다. 24시간 동안 시장 전체가 그만큼 작아졌습니다.</li><li><b>비트코인 점유율 59.4%</b><br />코인 시장 전체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높을수록 시장의 돈이 다른 코인보다 비트코인에 더 많이 몰려 있다는 뜻입니다.</li></ul>

<p class="ck-news-src">※ 코인가자가 5분마다 기록한 국내 거래소 가격(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구 코빗) 중앙값)과 바이낸스 가격, 원/달러 환율로 계산했습니다. 거래가 적은 코인은 김프가 들쭉날쭉해서 24시간 거래대금이 50억원보다 적은 코인은 순위에서 뺐습니다. 공포·탐욕 지수 출처: Alternative.me</p>

<div class="ck-news-comment"><b>코인가자 코멘트</b><br />김프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뀝니다. 지금 이 순간의 코인별 김프는 <a href="/premium">김치프리미엄 순위</a>에서 볼 수 있고, 원하는 숫자가 되면 알려 주는 <a href="/alert">김프 알림</a>도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div>]]></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2026-10-27T23:50:0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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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미 OCC, 리플 전국 신탁은행 설립 최종 승인…RLUSD 준비금 관리 연방 감독권으로</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115</link>
<description><![CDATA[<p class="ck-news-photo-wrap"><img class="ck-news-photo" src="https://coingaja.com/data/editor/news/photo_115.jpg?v=1793070077" alt="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무대에서 발언하는 모습" width="1200" height="799" style="height:auto;" /></p>
<p>미국 통화감독청(OCC)이 리플 내셔널 트러스트 은행(RNTB)의 설립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27일 한국시간 기준으로 코인텔레그래프, 블록미디어, 더블록 등이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조건부 승인을 받은 지 약 10개월 만입니다.</p><p>리플은 이번 승인으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의 준비금 관리와 기관 대상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연방 감독 아래에서 할 수 있게 됐습니다.</p><h3>배경과 용어 풀이</h3><p>통화감독청은 미국 연방 차원에서 은행을 감독하는 기관입니다. 전국 신탁은행은 이 기관의 인가를 받아 설립하는 은행입니다. 고객 자산을 맡아 보관하고 관리하는 업무가 중심입니다.</p><p>스테이블코인은 가격이 달러 같은 법정화폐에 맞춰지도록 만든 코인입니다. RLUSD는 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준비금은 이 코인의 가치를 뒷받침하려고 따로 쌓아 두는 자산을 말합니다. 수탁은 남의 자산을 대신 보관하는 일입니다.</p><h3>무엇이 바뀌나</h3><p>뉴욕에 본사를 둘 RNTB는 RLUSD의 준비금을 관리하고, 토큰 보유자를 위한 담보 수탁자 역할을 맡습니다.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p><p>리플은 기존에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의 감독을 받아 왔습니다. 이번에 연방 차원의 규제 체계가 더해졌고, RLUSD에 대한 뉴욕주 감독 체계도 유지됩니다.</p><p>더블록은 준비금 관리와 수탁은 연방 감독 아래에 두고, 발행은 뉴욕주 규제를 받는 법인에 남는 구조로 전했습니다. 그래서 RLUSD를 둘러싼 감독 주체는 하나가 아니라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p><p>범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RNTB는 고객 예금을 받거나 기업과 개인에게 대출하는 상업은행 업무를 할 수 없습니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예금보험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번 승인은 신탁과 관련 수탁 업무에 한정됩니다. 신탁은행 인가가 RLUSD의 모든 발행·유통 활동을 포괄적으로 승인한다는 뜻도 아닙니다.</p><h3>왜 중요한가</h3><p>이번 승인은 미국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준비금 관리 등에 관한 기준을 담은 지니어스법(GENIUS Act)에 서명했습니다.</p><p>리플뿐 아니라 써클과 비트고 등 주요 디지털자산 기업들도 연방 감독 체계 진입을 추진해 왔습니다. 스테이블코인 경쟁이 발행 규모와 유통망을 넘어 준비금의 안전성과 규제 준수 능력으로 넓어지는 모습입니다.</p><p>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는 이번 인가를 두고 “연방 및 주정부 차원의 높은 규제 준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p><h3>코인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일까</h3><p>RLUSD의 준비금 관리와 수탁을 맡을 주체가 연방 인가를 받은 신탁은행으로 공식화됐다는 점이 이번 소식의 핵심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을 볼 때 준비금을 누가 관리하는지는 기본적으로 살필 항목입니다.</p><p>다만 XRP와 RLUSD는 서로 다른 자산입니다. 이번 인가는 RLUSD 준비금과 수탁 업무에 관한 것이어서, XRP 가격과 곧바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p><p>국내 XRP 가격이 움직일 때는 김치프리미엄을 함께 보면 됩니다. 김치프리미엄(%)은 (국내 가격 ÷ (해외 가격 × 원/달러 환율) − 1) × 100으로 계산합니다. 국내 가격이 해외 가격을 원화로 바꾼 값의 1.03배면 김프는 +3%입니다. 환율 대신 테더(USDT) 원화 가격을 기준으로 삼는 사이트도 있어서 사이트마다 값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p><h3>앞으로 볼 일정</h3><p>RNTB가 어떤 수탁 서비스를 언제부터 시작하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입니다. RLUSD 준비금이 어떻게 구성되고 공개되는지도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p>
<p class="ck-news-src">출처: <a href="https://cointelegraph.com/news/ripple-wins-final-us-approval-for-national-trust-bank"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코인텔레그래프 - Ripple wins final US approval for national trust bank</a>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5669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블록미디어 - 리플, 미국서 전국 신탁은행 최종 승인… “디지털자산 규제 새 기준”</a> · <a href="https://www.theblock.co/news/regulation/2026-10-26-ripple-gains-final-occ-approval-rlusd-43181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더블록 - Ripple gains final OCC approval to launch national trust bank and bring RLUSD under federal oversight</a></p>
<p class="ck-news-photo-credit" style="font-size:13px;color:#888;">사진: <a href="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TechCrunch_Disrupt_San_Francisco_2018_-_day_1_(43784202324).jpg"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TechCrunch</a> / Wikimedia Commons (<a href="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CC BY 2.0</a>)</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2026-10-27T12:01:1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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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캐나다 스테이블코인 초안은 상환 수수료 1% 상한에 3영업일 기한을 담았습니다</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114</link>
<description><![CDATA[<p class="ck-news-card-wrap"><img class="ck-news-card" src="https://coingaja.com/data/editor/news/news_114.png?v=1793058122" alt="캐나다 스테이블코인 초안은 상환 수수료 1% 상한에 3영업일 기한을 담았습니다" width="1200" height="630" /></p>
<p>지난 토요일(현지시간) 캐나다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규제 초안을 관보에 공개했습니다. 프랑스 금융당국 4곳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조건부로 허용하자는 의견서를 유럽연합(EU)에 냈습니다. 미국에서는 OCC가 GENIUS법 규칙을 확정한 뒤 지역 은행에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되라고 촉구했습니다.</p><h3>배경과 용어 풀이</h3><p>스테이블코인은 보통 미국 달러 1달러처럼 일정한 값을 유지하도록 만든 코인입니다. 발행사가 돈이나 안전자산을 쌓아 두고, 그만큼의 코인을 내주는 구조입니다.</p><p>이때 쌓아 두는 자산이 준비금입니다. 상환은 코인을 발행사에 돌려주고 실제 돈으로 받는 것을 말합니다. 이자는 코인을 들고 있기만 해도 받는 수익으로, 원문에서는 '일드(yield)'라고 부릅니다.</p><p>세 나라 모두 이 구조를 어떻게 믿을 만하게 만들지, 그리고 이자를 누가 줄 수 있는지를 두고 규칙을 다듬고 있습니다.</p><h3>캐나다 초안 내용</h3><p>코인 1개당 준비금을 1대 1로 두어야 합니다. 준비금은 현금, 만기 3개월 이하의 국채 등 정부 채무, 그런 자산만 담은 머니마켓펀드로 제한됩니다. 머니마켓펀드는 단기 안전자산을 모아 운용하는 상품입니다.</p><p>준비금은 캐나다 보관기관의 별도 계좌에 두어야 합니다. 발행사가 파산해도 채권자가 건드릴 수 없는 계좌입니다.</p><p>보유자는 어떤 금액이든 3영업일 안에 상환받을 수 있고, 수수료 상한은 1%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어치를 상환하면 수수료는 최대 1만원입니다.</p><p>코인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이자를 주는 것은 금지됩니다. 제3자를 거쳐 주는 것도 막고, 발행사 수익을 나눠 받아 이익을 얻는 방식도 간접 지급으로 봅니다. 다만 코인을 쓰는 행위에 붙는 보상은 계속 허용됩니다. 발행사는 준비금에서 생긴 수익을 가져갈 수 있지만, 준비금이 발행한 코인 규모 이상이어야 합니다.</p><p>은행 예금처럼 보이게 하거나 예금보험, 정부 보증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안 됩니다. 민원은 7일 안에 접수를 알리고 30일 안에 해결해야 합니다. 제재금은 중대한 위반이면 100만 캐나다달러, 준비금 부족이나 액면가 상환 불이행 같은 매우 중대한 위반이면 1,000만 캐나다달러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p><p>캐나다 스테이블코인법은 2026년 3월 26일 법이 됐고, 2025년 11월 예산에서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발행사 등록과 감독은 캐나다 중앙은행이 맡습니다.</p><h3>프랑스 제안과 미국 상황</h3><p>프랑스 재무부, 금융시장청(AMF), 프랑스 중앙은행, 건전성감독·정리청(ACPR)은 공동 의견서를 냈습니다. EU 가상자산시장규제법(MiCA) 재검토를 위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의견 수렴에 제출했습니다.</p><p>발행사가 코인을 들고 있다는 이유로 이자를 주는 것은 계속 금지하자는 입장입니다. 반면 거래 플랫폼 같은 제3자가 주는 보상은 규제 아래 조건부로 허용하자고 했습니다. 플랫폼은 보상 내용을 보유자에게 공개해야 하고, 수익을 보장한다고 약속하거나 저축 상품처럼 홍보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입니다. 세부 요건은 유럽은행감독청(EBA)이 정하도록 제안했습니다.</p><p>유럽중앙은행체계는 더 엄격합니다. 9월 의견서에서 현행 MiCA가 직접 다루지 않는 대출·차입·스테이킹에도 보상 금지를 적용하자고 했습니다. 스테이킹은 코인을 맡기거나 묶어 블록체인 운영에 참여하고 보상을 받는 방식입니다. 포인트나 수수료 할인 같은 간접 혜택도 금지를 피하는 통로인지 살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발행사 이자 금지에는 양측이 같은 생각이지만, 제3자 보상 범위에서는 견해가 갈립니다.</p><p>미국 GENIUS법도 발행사의 이자 지급을 막습니다. 다만 현재는 코인베이스 같은 플랫폼이 USDC를 보유한 고객에게 수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은행권은 이 부분이 허점이라며 시장 전반의 규칙을 정하려던 클래리티법에 반대했고, 이 법은 상원에서 무산됐습니다.</p><h3>앞으로 볼 일정</h3><p>프랑스 제안은 규정 변경이나 시행 발표가 아닙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의견 수렴 결과를 MiCA 적용 현황 검토에 활용하고,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개정 입법안을 낼 수 있습니다. 검토 보고서 제출 기한은 2027년 6월 30일입니다.</p><p>캐나다는 아직 초안 단계입니다. 미국 GENIUS법은 1월 시행이 예정돼 있습니다.</p><h3>코인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인가</h3><p>국내 거래소에서 테더(USDT) 같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사고판다면 해외 규제가 남의 일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준비금을 어떻게 구성하고 상환을 얼마나 빨리 해 주는지는 그 코인을 얼마나 믿고 쓸 수 있는지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p><p>해외 플랫폼이 스테이블코인 보유 보상을 내세울 때는 그 보상이 발행사가 주는 이자인지, 플랫폼이 따로 주는 혜택인지 나눠 보면 좋습니다. 나라마다 이 둘을 다르게 다루는 중이어서, 같은 상품도 규칙에 따라 조건이 바뀔 수 있습니다.</p><p>김치프리미엄은 국내 가격이 해외 가격을 원화로 바꾼 값보다 얼마나 비싼지를 보는 수치입니다. 계산식은 (국내 가격 ÷ (해외 가격 × 원/달러 환율) − 1) × 100입니다. 사이트에 따라 환율 대신 테더 원화 가격을 쓰므로 김프 수치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p>
<p class="ck-news-src">출처: <a href="https://cointelegraph.com/news/occ-community-banks-stablecoin-issuers-genius-act"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코인텔레그래프 - US OCC calls on community banks to become payment stablecoin issuers</a> · <a href="https://www.tokenpost.kr/news/policy/42772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토큰포스트 - 프랑스 금융당국 4곳, 스테이블코인 보상 조건부 허용 제안</a> · <a href="https://decrypt.co/381889/canada-draft-stablecoin-rules-redemption-fees-ban-yield"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디크립트 - Canada’s Draft Stablecoin Rules Cap Redemption Fees at 1% and Ban Yield</a></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2026-10-27T08:42:0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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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0월 26일 오늘의 김프(김치프리미엄)…비트코인 평균 +1.01%, 가장 높은 코인은 만트라(+9.6%)</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113</link>
<description><![CDATA[<p class="ck-news-card-wrap"><img class="ck-news-card" src="https://coingaja.com/data/editor/news/news_113.png?v=1793026204" alt="10월 26일 오늘의 김프(김치프리미엄)…비트코인 평균 +1.01%, 가장 높은 코인은 만트라(+9.6%)" width="1200" height="630" /></p>
<p><b>오늘 한 줄 요약</b><br />오늘 비트코인은 국내에서 해외보다 평균 <b>+1.01%</b> 비싸게 거래됐습니다. 비트코인을 1억원어치 샀다면 해외보다 약 101만원을 더 낸 셈입니다.</p>

<h3>김치프리미엄, 먼저 쉽게 알아보기</h3>

<p>예를 들어 해외에서 1억원인 비트코인을 국내에서는 1억10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다면, 국내가 1% 비싼 상황입니다. 이렇게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얼마나 비싼지를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 <b>김치프리미엄</b>이고, 줄여서 <b>김프</b>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국내가 더 싸면 숫자가 마이너스가 되는데, 이것을 <b>역프</b>(역프리미엄)라고 합니다.</p>

<p>국내와 해외 사이에 돈을 옮기는 데 제약이 있어서, 국내에서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국내 가격만 따로 오르기도 합니다. 코인가자는 국내 가격을 바이낸스(세계에서 가장 큰 코인 거래소) 가격과 비교해 계산합니다.</p>

<h3>비트코인 하루 흐름</h3>

<p>오늘 비트코인 김프는 평균 <b>+1.01%</b>였습니다. 가장 낮았던 때는 밤 11시 41분 무렵 +0.58%, 가장 높았던 때는 새벽 1시 25분 무렵 +1.33%였습니다. 같은 날이라도 언제 샀는지에 따라 0.75%p만큼 차이가 났다는 뜻으로, 1억원어치라면 약 75만원 차이입니다. 하루 안에서도 꽤 크게 움직인 편입니다. 어제 평균(+1.32%)보다는 0.31%p 낮아졌습니다.</p>

<p>※ %p(퍼센트포인트)는 퍼센트 숫자끼리의 차이를 말합니다. 1%에서 1.5%가 되면 0.5%p 오른 것입니다.</p>

<p>밤 11시 50분 기준 비트코인 국내 가격은 107,050,000원이고, 24시간 전보다 -0.72% 움직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비트코인 김프는 <a href="/premium/BTC">비트코인(BTC)</a> 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p>

<h3>다른 나라 거래소와 비교하면</h3>

<p>밤 11시 5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 국내 가격을 다른 나라 거래소 가격(그 나라 돈을 환율로 원화로 바꾼 값)과 비교하면 일본 bitFlyer보다 <b>0.82%</b> 비싸게, 태국 Bitkub보다 <b>0.71%</b> 비싸게, 필리핀 Coins.ph보다 <b>0.67%</b> 비싸게, 인도네시아 Indodax보다 <b>0.14%</b> 싸게 거래됐습니다. 나라마다 코인을 사고파는 사람과 돈이 달라서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차이가 가장 큰 곳은 일본 bitFlyer였습니다. 메인 시세표의 <b>비교 기준</b>에서 거래소를 바꾸면 이 차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p>

<h3>김프가 높았던 코인</h3>

<ul><li><a href="/premium/MANTRA">만트라(MANTRA)</a> 평균 +9.65% (가장 높을 때 +14.89%)</li><li><a href="/premium/ZIL">질리카(ZIL)</a> 평균 +4.61% (가장 높을 때 +13.29%)</li><li><a href="/premium/BLUR">블러(BLUR)</a> 평균 +3.52% (가장 높을 때 +12.62%)</li><li><a href="/premium/XEC">이캐시(XEC)</a> 평균 +2.27% (가장 높을 때 +11.21%)</li><li><a href="/premium/SHIB">시바이누(SHIB)</a> 평균 +1.30% (가장 높을 때 +2.60%)</li></ul>

<p>1위인 만트라는 평균 +9.65%였습니다. 해외에서 100만원인 코인을 국내에서는 약 96,500원 더 주고 산 셈입니다. 김프가 높을수록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게 형성돼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 차이는 나중에 줄어들 수 있어서, 코인 가격이 그대로여도 김프가 줄면 국내 가격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사기 전에 김프를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p>

<h3>김프가 낮았던 코인</h3>

<ul><li><a href="/premium/STEEM">스팀(STEEM)</a> 평균 +0.40% (가장 낮을 때 -0.66%)</li><li><a href="/premium/CHIP">유에스디에이아이(CHIP)</a> 평균 +0.42% (가장 낮을 때 -0.25%)</li><li><a href="/premium/POLYX">폴리매쉬(POLYX)</a> 평균 +0.48% (가장 낮을 때 -0.56%)</li><li><a href="/premium/LA">라그랑주(LA)</a> 평균 +0.71% (가장 낮을 때 -0.40%)</li><li><a href="/premium/ERA">칼데라(ERA)</a> 평균 +0.72% (가장 낮을 때 -0.68%)</li></ul>

<p>오늘은 하루 평균이 마이너스(역프)인 코인이 없었습니다. 순위에 든 코인 모두 국내가 해외보다 조금씩 비쌌다는 뜻입니다. 거래가 활발한 32개 코인의 김프를 평균 내면 +1.44%였습니다.</p>

<h3>가격이 많이 움직인 코인</h3>

<p>24시간 동안 많이 오른 코인은 <a href="/premium/CHIP">유에스디에이아이(CHIP)</a> +17.86%, <a href="/premium/ERA">칼데라(ERA)</a> +16.16%, <a href="/premium/KAT">카타나(KAT)</a> +10.26%입니다. 많이 내린 코인은 <a href="/premium/BABY">바빌론(BABY)</a> -50.00%, <a href="/premium/T">쓰레스홀드(T)</a> -15.72%, <a href="/premium/GTC">깃코인(GTC)</a> -11.37%입니다.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 날에는 국내와 해외 가격이 서로 다르게 움직여서 김프도 같이 출렁이기 쉽습니다.</p>

<h3>시장 분위기, 숫자로 쉽게 보기</h3>

<ul><li><b>테더 프리미엄 +0.58%</b><br />테더(USDT)는 1개가 늘 1달러가 되도록 만든 코인입니다. 국내에서 1,334원에 거래되고 있고, 실제 환율(1달러 1,326.26원)과 비교하면 +0.58% 차이입니다. 이 숫자가 플러스라는 건 국내에서 달러 대신 코인을 사려는 수요가 있다는 뜻으로, 전체 김프 분위기를 보여 주는 기준이 됩니다.</li><li><b>공포·탐욕 지수 50(중립)</b><br />투자자들의 마음을 0~100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0에 가까울수록 겁을 먹고 팔려는 분위기, 100에 가까울수록 너도나도 사려는 분위기입니다.</li><li><b>전체 시가총액 -1.89%</b><br />시가총액은 코인 가격에 발행된 개수를 곱한 값으로, 쉽게 말해 코인 시장 전체의 크기입니다. 24시간 동안 시장 전체가 그만큼 작아졌습니다.</li><li><b>비트코인 점유율 59.4%</b><br />코인 시장 전체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높을수록 시장의 돈이 다른 코인보다 비트코인에 더 많이 몰려 있다는 뜻입니다.</li></ul>

<p class="ck-news-src">※ 코인가자가 5분마다 기록한 국내 거래소 가격(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구 코빗) 중앙값)과 바이낸스 가격, 원/달러 환율로 계산했습니다. 거래가 적은 코인은 김프가 들쭉날쭉해서 24시간 거래대금이 50억원보다 적은 코인은 순위에서 뺐습니다. 공포·탐욕 지수 출처: Alternative.me</p>

<div class="ck-news-comment"><b>코인가자 코멘트</b><br />김프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뀝니다. 지금 이 순간의 코인별 김프는 <a href="/premium">김치프리미엄 순위</a>에서 볼 수 있고, 원하는 숫자가 되면 알려 주는 <a href="/alert">김프 알림</a>도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div>]]></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2026-10-26T23:50:0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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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고객자산 80조원 5대 거래소의 사고 대비 재원 격차는 최대 26.7배</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112</link>
<description><![CDATA[<p class="ck-news-card-wrap"><img class="ck-news-card" src="https://coingaja.com/data/editor/news/news_112.png?v=1793010754" alt="고객자산 80조원 5대 거래소의 사고 대비 재원 격차는 최대 26.7배" width="1200" height="630" /></p>
<p>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월 26일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9월 말 기준 국내 5대 원화 거래소의 보험·준비금은 업비트 800억원, 스트리미 30억원으로 약 26.7배 차이가 났습니다. 5곳이 맡고 있는 고객자산은 합쳐서 약 80조4175억원입니다.</p><h3>보험·준비금과 콜드월렛이란</h3><p>보험·준비금은 해킹이나 전산 사고로 이용자가 피해를 봤을 때를 대비해 거래소가 마련해 둔 재원입니다. 보험에 들어 받을 수 있는 보상한도나 거래소가 스스로 쌓아 둔 적립금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금액이 거래소가 물어줄 책임의 상한을 뜻하지는 않습니다.</p><p>콜드월렛은 인터넷과 분리해 보관하는 지갑입니다.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아 외부에서 해킹하기 어렵습니다. 법정 기준은 이용자 가상자산의 80% 이상을 콜드월렛에 두는 것입니다.</p><h3>거래소별 숫자</h3><p>9월 말 보험·준비금은 업비트 800억원, 빗썸 534억원, 코인원 300억원, 디지털엑스 190억원, 스트리미 30억원입니다. 합계는 1854억원이고, 업비트가 43.2%, 빗썸이 28.8%를 차지합니다.</p><p>원화 예치금과 가상자산을 합친 고객자산은 업비트 약 59조4548억원, 빗썸 16조9473억원, 코인원 2조4076억원, 디지털엑스 1조4833억원, 스트리미 1246억원입니다.</p><p>2024년 말과 비교하면 방향이 갈렸습니다. 업비트는 483억원에서 800억원으로 317억원(65.6%) 늘었습니다. 코인원은 약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50.0%, 디지털엑스는 130억원에서 190억원으로 46.2% 늘었고, 스트리미는 30억원을 유지했습니다.</p><p>빗썸은 2024년 말 1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700억원을 거쳐 올해 9월 말 534억원으로 줄었습니다. 1년 9개월 사이 466억원, 46.6% 감소입니다.</p><p>콜드월렛 보관 비율은 업비트 99.17%, 빗썸 94.76%, 코인원 85.0%, 디지털엑스 82.79%, 스트리미 80.54%입니다. 모두 법정 기준 80%를 넘었지만 최고와 최저는 18.63%포인트 차이가 납니다.</p><h3>보관 비율이 높아도 사고는 있었습니다</h3><p>업비트는 지난해 11월 콜드월렛 비율이 98%를 넘던 때에 솔라나 계열 자산 유출 사고를 겪었습니다. 빗썸에서는 올해 2월 직원의 입력 실수로 비트코인이 대규모로 잘못 지급됐습니다. 금감원에 보고된 주요 사고의 보상액은 업비트 약 39억9000만원, 빗썸 약 31억9000만원입니다.</p><p>이달에는 고팍스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가 확인됐습니다.</p><p>사고 유형이 해킹, 직원 실수, 정보 유출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코인을 어떻게 보관하느냐뿐 아니라 피해가 났을 때 어떤 기준과 재원으로 보상하느냐도 중요해졌습니다.</p><h3>앞으로 볼 대목은 2단계 입법</h3><p>금융당국은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 의원은 같은 거래소인데도 사고 대비 재원이 최대 27배 차이 나면 이용자가 어디를 쓰느냐에 따라 피해 회복 가능성까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단계 입법에서 최소 보상 기준과 충분한 준비금·보험 기준을 분명히 마련해야 한다고 했습니다.</p><h3>국내 이용자에게 어떤 의미일까</h3><p>금액만 보면 업비트가 가장 크지만, 고객자산 대비로 보면 모습이 다릅니다. 기사에 나온 숫자를 나눠 본 값이라 공식 지표는 아닙니다. 보험·준비금이 고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업비트 약 0.13%, 빗썸 약 0.32%, 코인원 약 1.25%, 디지털엑스 약 1.28%, 스트리미 약 2.41%입니다.</p><p>이 비율이 높다고 안전하고 낮다고 위험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절대 금액만으로 비교하기는 어렵다는 점은 보여 줍니다.</p><p>거래소를 고를 때는 보험 가입 여부와 보상한도, 콜드월렛 보관 비율, 사고 때 보상 절차 안내를 함께 보면 좋습니다. 보관 비율과 보상 재원은 서로 다른 안전장치라서 한쪽이 높다고 다른 쪽까지 안심하기는 어렵습니다.</p><p>거래소 사고로 입출금이 막히면 국내 가격과 해외 가격 사이에 평소보다 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만큼 김치프리미엄(국내 가격이 해외 가격을 원화로 바꾼 값보다 몇 % 높은지를 나타낸 값)도 평소와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자산을 한 곳에만 두지 않고 나눠 두는 것도 위험을 줄이는 방법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p>
<p class="ck-news-src">출처: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5629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블록미디어 - 80조원 쌓인 코인 거래소, 사고 대비 준비금은 제각각… ‘최대 27배 차이’</a> · <a href="https://www.tokenpost.kr/news/policy/42739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토큰포스트 - 5대 거래소 고객자산 80조원…사고 대비 재원은 최대 26.7배 차이</a></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2026-10-26T19:32:3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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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연준·PCE 발표에 이어 비트코인 옵션 109억7000만달러가 만기를 맞습니다</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111</link>
<description><![CDATA[<p class="ck-news-photo-wrap"><img class="ck-news-photo" src="https://coingaja.com/data/editor/news/photo_111.jpg?v=1792975602" alt="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본부 마리너 에클스 빌딩 전경" width="1200" height="666" style="height:auto;" /></p>
<p>10월 26일(한국시간) 오전 5시30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8만472달러 부근에서 거래됐습니다. 이번 주에는 미국 연준의 금리 결정(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과 9월 PCE 물가 발표(29일 오후 9시30분)가 이어집니다. 30일 오후 5시에는 약 109억7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를 맞습니다.</p><h3>배경과 용어 풀이</h3><p>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이 기준금리를 정하는 회의입니다. 이번 회의는 27~28일(현지시간)에 열리고, 현재 기준금리 목표 범위는 연 3.75~4.00%입니다.</p><p>PCE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입니다. 미국 가계가 쓰는 돈의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보여 주며, 연준이 금리를 정할 때 참고하는 지표입니다.</p><p>옵션은 정해진 가격에 자산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입니다. 살 권리는 콜옵션, 팔 권리는 풋옵션이고, 그 정해진 가격을 행사가격이라고 합니다. 만기가 지나면 이 권리는 사라집니다.</p><h3>이번 주 일정의 자세한 내용</h3><p>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0월 금리 동결 확률은 90.6%입니다. 한 달 전에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64.2%로 더 높았습니다. 다만 12월 인상 확률은 68%로 반영돼 있고, 로이터 설문에서는 경제학자 100명 전원이 12월 인상을 예상했습니다.</p><p>그래서 금리 결정 자체보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관심이 쏠립니다. 추가 긴축을 시사하면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고, 인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 부담이 줄 수 있습니다.</p><p>9월 PCE 물가 상승률의 시장 예상치는 전년 대비 3.7%입니다. 8월의 3.4%보다 높고, 연준 목표치 2%도 크게 웃돕니다.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12월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달러 강세와 국채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비트코인에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예상보다 낮으면 긴축 우려가 줄어드는 쪽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p><p>옵션 만기는 데리비트 집계 기준입니다. 109억7000만달러는 데리비트 전체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의 약 35%입니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정리되지 않고 남아 있는 계약을 말합니다. 이 금액은 계약 수량에 가격을 곱한 명목가치여서 실제로 오간 돈과는 다릅니다.</p><p>콜옵션은 풋옵션보다 약 2배 많습니다. 행사가격 9만5000달러에는 약 1만9950BTC 규모의 계약이 몰려 있는데, 현재 가격에서 약 18% 올라야 닿는 수준입니다. 반대로 7만8000달러에서는 가치 없이 만료되는 계약이 가장 많은 구조입니다.</p><h3>한국시간으로 보는 일정</h3><ul><li>29일 오전 3시: 연준 금리 결정</li><li>29일 오전 3시30분: 연준 의장 기자회견</li><li>29일 오후 9시30분: 미국 9월 개인소득·지출 발표(PCE 포함)</li><li>30일 오후 5시: 데리비트 비트코인 옵션 만기</li></ul><p>유럽중앙은행(ECB)은 29일 금리를 결정하고, 일본은행은 30일 통화정책 회의를 엽니다. 일본의 금리 인상 기대가 커지면 금리가 낮은 엔화를 빌려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엔 캐리트레이드가 청산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위험자산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p><h3>코인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일까</h3><p>금리 결정과 기자회견은 29일 새벽, PCE 발표는 29일 밤입니다. 국내 이용자는 자는 사이에 가격이 움직이거나, 퇴근 후 시간대에 변동이 커질 수 있습니다.</p><p>옵션 만기 전후에는 위험을 줄이려는 거래(헤지)와 포지션 조정이 나오면서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콜옵션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만기일 가격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p><p>가격이 급하게 움직이면 국내 거래소와 해외 가격의 차이인 김치프리미엄도 평소와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여러 코인의 김프는 <a href="https://coingaja.com/premiu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치프리미엄 순위</a>에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p><p>변동이 큰 구간에서 시장가로 주문하면 예상한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의 차이, 즉 슬리피지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일정별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면 급변동 때 대응하기 쉽습니다.</p>
<p class="ck-news-src">출처: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5592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블록미디어 - 이번 주 비트코인 흔들 3대 변수…연준 금리·美 물가·110억달러 옵션 만기</a> · <a href="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272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토큰포스트 - 비트코인 옵션 109억7000만달러 만기…연준·PCE 발표도</a></p>
<p class="ck-news-photo-credit" style="font-size:13px;color:#888;">사진: <a href="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Marriner_S._Eccles_Federal_Reserve_Board_Building.jpg"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AgnosticPreachersKid</a> / Wikimedia Commons (<a href="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CC BY-SA 3.0</a>)</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2026-10-26T09:46:41+09:00</dc:date>
</item>


<item>
<title>10월 25일 오늘의 김프(김치프리미엄)…비트코인 평균 +1.32%, 가장 높은 코인은 멀티버스엑스(+10.6%)</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110</link>
<description><![CDATA[<p class="ck-news-card-wrap"><img class="ck-news-card" src="https://coingaja.com/data/editor/news/news_110.png?v=1792939803" alt="10월 25일 오늘의 김프(김치프리미엄)…비트코인 평균 +1.32%, 가장 높은 코인은 멀티버스엑스(+10.6%)" width="1200" height="630" /></p>
<p><b>오늘 한 줄 요약</b><br />오늘 비트코인은 국내에서 해외보다 평균 <b>+1.32%</b> 비싸게 거래됐습니다. 비트코인을 1억원어치 샀다면 해외보다 약 132만원을 더 낸 셈입니다.</p>

<h3>김치프리미엄, 먼저 쉽게 알아보기</h3>

<p>예를 들어 해외에서 1억원인 비트코인을 국내에서는 1억10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다면, 국내가 1% 비싼 상황입니다. 이렇게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얼마나 비싼지를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 <b>김치프리미엄</b>이고, 줄여서 <b>김프</b>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국내가 더 싸면 숫자가 마이너스가 되는데, 이것을 <b>역프</b>(역프리미엄)라고 합니다.</p>

<p>이런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국내 거래소는 원화로만 거래되고, 코인이나 돈을 해외로 옮기는 데 절차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코인가자는 국내 가격을 바이낸스(세계에서 가장 큰 코인 거래소) 가격과 비교해 계산합니다.</p>

<h3>비트코인 하루 흐름</h3>

<p>오늘 비트코인 김프는 평균 <b>+1.32%</b>였습니다. 가장 낮았던 때는 오후 1시 25분 무렵 +1.08%, 가장 높았던 때는 밤 12시 25분 무렵 +1.74%였습니다. 같은 날이라도 언제 샀는지에 따라 0.66%p만큼 차이가 났다는 뜻으로, 1억원어치라면 약 66만원 차이입니다. 하루 안에서도 꽤 크게 움직인 편입니다. 어제 평균(+1.14%)보다는 0.18%p 높아졌습니다.</p>

<p>※ %p(퍼센트포인트)는 퍼센트 숫자끼리의 차이를 말합니다. 1%에서 1.5%가 되면 0.5%p 오른 것입니다.</p>

<p>밤 11시 50분 기준 비트코인 국내 가격은 107,823,000원이고, 24시간 전보다 -0.09% 움직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비트코인 김프는 <a href="/premium/BTC">비트코인(BTC)</a> 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p>

<h3>다른 나라 거래소와 비교하면</h3>

<p>밤 11시 5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 국내 가격을 다른 나라 거래소 가격(그 나라 돈을 환율로 원화로 바꾼 값)과 비교하면 일본 bitFlyer보다 <b>1.45%</b> 비싸게, 태국 Bitkub보다 <b>1.19%</b> 비싸게, 필리핀 Coins.ph보다 <b>1.52%</b> 비싸게, 인도네시아 Indodax보다 <b>0.38%</b> 비싸게 거래됐습니다. 나라마다 코인을 사고파는 사람과 돈이 달라서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차이가 가장 큰 곳은 필리핀 Coins.ph였습니다. 메인 시세표의 <b>비교 기준</b>에서 거래소를 바꾸면 이 차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p>

<h3>김프가 높았던 코인</h3>

<ul><li><a href="/premium/EGLD">멀티버스엑스(EGLD)</a> 평균 +10.63% (가장 높을 때 +14.85%)</li><li><a href="/premium/BLUR">블러(BLUR)</a> 평균 +7.52% (가장 높을 때 +14.17%)</li><li><a href="/premium/ZIL">질리카(ZIL)</a> 평균 +3.26% (가장 높을 때 +9.76%)</li><li><a href="/premium/SHIB">시바이누(SHIB)</a> 평균 +1.67% (가장 높을 때 +3.10%)</li><li><a href="/premium/IOST">아이오에스티(IOST)</a> 평균 +1.49% (가장 높을 때 +6.89%)</li></ul>

<p>1위인 멀티버스엑스는 평균 +10.63%였습니다. 해외에서 100만원인 코인을 국내에서는 약 106,300원 더 주고 산 셈입니다. 김프가 높을수록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게 형성돼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이 차이는 나중에 줄어들 수 있어서, 코인 가격이 그대로여도 김프가 줄면 국내 가격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사기 전에 김프를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p>

<h3>김프가 낮았던 코인</h3>

<ul><li><a href="/premium/ERA">칼데라(ERA)</a> 평균 +0.74% (가장 낮을 때 -0.50%)</li><li><a href="/premium/ARK">아크(ARK)</a> 평균 +0.84% (가장 낮을 때 -0.04%)</li><li><a href="/premium/MEGA">메가이더(MEGA)</a> 평균 +0.87% (가장 낮을 때 -0.32%)</li><li><a href="/premium/LA">라그랑주(LA)</a> 평균 +0.87% (가장 낮을 때 -0.58%)</li><li><a href="/premium/GTC">깃코인(GTC)</a> 평균 +0.90% (가장 낮을 때 -1.22%)</li></ul>

<p>오늘은 하루 평균이 마이너스(역프)인 코인이 없었습니다. 순위에 든 코인 모두 국내가 해외보다 조금씩 비쌌다는 뜻입니다. 거래가 활발한 36개 코인의 김프를 평균 내면 +1.70%였습니다.</p>

<h3>가격이 많이 움직인 코인</h3>

<p>24시간 동안 많이 오른 코인은 <a href="/premium/BABY">바빌론(BABY)</a> +115.56%, <a href="/premium/IOST">아이오에스티(IOST)</a> +7.07%, <a href="/premium/ENA">에테나(ENA)</a> +5.53%입니다. 많이 내린 코인은 <a href="/premium/BMT">버블맵스(BMT)</a> -26.70%, <a href="/premium/TREE">트리하우스(TREE)</a> -20.48%, <a href="/premium/ERA">칼데라(ERA)</a> -16.81%입니다.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 날에는 국내와 해외 가격이 서로 다르게 움직여서 김프도 같이 출렁이기 쉽습니다.</p>

<h3>시장 분위기, 숫자로 쉽게 보기</h3>

<ul><li><b>테더 프리미엄 +1.31%</b><br />테더(USDT)는 1개가 늘 1달러가 되도록 만든 코인입니다. 국내에서 1,341원에 거래되고 있고, 실제 환율(1달러 1,323.66원)과 비교하면 +1.31% 차이입니다. 이 숫자가 플러스라는 건 국내에서 달러 대신 코인을 사려는 수요가 있다는 뜻으로, 전체 김프 분위기를 보여 주는 기준이 됩니다.</li><li><b>공포·탐욕 지수 54(중립)</b><br />투자자들의 마음을 0~100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0에 가까울수록 겁을 먹고 팔려는 분위기, 100에 가까울수록 너도나도 사려는 분위기입니다.</li><li><b>전체 시가총액 -3.92%</b><br />시가총액은 코인 가격에 발행된 개수를 곱한 값으로, 쉽게 말해 코인 시장 전체의 크기입니다. 24시간 동안 시장 전체가 그만큼 작아졌습니다.</li><li><b>비트코인 점유율 60.1%</b><br />코인 시장 전체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높을수록 시장의 돈이 다른 코인보다 비트코인에 더 많이 몰려 있다는 뜻입니다.</li></ul>

<p class="ck-news-src">※ 코인가자가 5분마다 기록한 국내 거래소 가격(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구 코빗) 중앙값)과 바이낸스 가격, 원/달러 환율로 계산했습니다. 거래가 적은 코인은 김프가 들쭉날쭉해서 24시간 거래대금이 50억원보다 적은 코인은 순위에서 뺐습니다. 공포·탐욕 지수 출처: Alternative.me</p>

<div class="ck-news-comment"><b>코인가자 코멘트</b><br />김프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뀝니다. 지금 이 순간의 코인별 김프는 <a href="/premium">김치프리미엄 순위</a>에서 볼 수 있고, 원하는 숫자가 되면 알려 주는 <a href="/alert">김프 알림</a>도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div>]]></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2026-10-25T23:50:02+09:00</dc:date>
</item>


<item>
<title>XRP 현물 ETF에 19~22일 430만달러 순유입, 운용자산의 0.3% 수준</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109</link>
<description><![CDATA[<p class="ck-news-card-wrap"><img class="ck-news-card" src="https://coingaja.com/data/editor/news/news_109.png?v=1792902681" alt="XRP 현물 ETF에 19~22일 430만달러 순유입, 운용자산의 0.3% 수준" width="1200" height="630" /></p>
<p>미국 XRP 현물 ETF에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30만달러가 순유입됐다고 미국 매체 24/7 월스트리트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같은 날인 10월 24일(현지시간)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는 순유입이나 순유출을 기록한 종목이 없었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위즈덤트리 XRP 현물 ETF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결정으로 향하고 있습니다.</p><h3>배경: ETF와 자금 흐름 용어</h3><p>현물 ETF는 운용사가 실제 코인을 사서 보유하고, 투자자는 그 지분을 주식처럼 사고파는 상품입니다. 코인을 직접 갖고 있어서 코인 가격이 내리면 펀드 가치도 같이 내려갑니다.</p><p>순유입은 들어온 돈에서 나간 돈을 뺀 값입니다. 플러스면 돈이 더 들어온 것이고, 마이너스면 순유출입니다. 보합은 이 값이 0이라서 들어오고 나간 돈의 차이가 없다는 뜻입니다.</p><h3>자세한 내용: 430만달러의 크기</h3><p>430만달러는 XRP 현물 ETF 전체 운용자산 약 14억8000만달러의 약 0.3%입니다. 23일에는 신규 자금 유입이 없었습니다. 직전 주에는 180만달러가 순유출이었습니다. 순유입으로 돌아섰지만, 수요가 본격적으로 살아났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옵니다.</p><p>누적 순유입액은 약 18억달러입니다. 지금까지 순수하게 들어온 돈의 합계입니다. 그런데 운용자산은 약 14억8000만달러여서 약 3억2000만달러 차이가 납니다. XRP 가격 하락으로 펀드 가치가 줄어든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p><p>XRP는 기사 작성 시점에 1.2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최근 한 달간 16.2%, 올해 들어 30.1% 내렸습니다. 지난해 7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3.65달러보다 64.9% 낮은 수준입니다. 1년 전에는 약 2.51달러였습니다.</p><p>높은 가격에 ETF를 산 투자자의 평가손실이 커지면서 추가 투자에 신중해졌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p><h3>알트코인 ETF는 전 종목 보합</h3><p>소소밸류 집계로 10월 24일 XRP, 솔라나, 도지코인, 체인링크, 아발란체, 하이퍼리퀴드, 헤데라, 라이트코인, 폴카닷, BNB, 트론, ZEC, NEAR 현물 ETF는 모두 보합이었습니다.</p><p>이 집계에서 XRP는 24일 보합이었고, 순자산총액은 약 14억8281만달러로 전해졌습니다. 집계 업체와 기준일에 따라 일별 흐름이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어, 위 430만달러는 24/7 월스트리트가 전한 19~22일 기준입니다.</p><h3>앞으로 볼 일정: 위즈덤트리 신규 펀드</h3><p>현재 미국에서는 5개의 XRP 현물 ETF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위즈덤트리 상품이 추가되면 투자자의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다만 위즈덤트리는 이 상품의 운용 수수료와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p><p>신규 ETF만으로 자금 유입이 크게 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ETF 수요는 상품 수보다 XRP 가격 흐름과 시장 투자심리의 영향을 더 크게 받기 때문입니다.</p><p>앞으로는 SEC의 결정, 주간 자금 흐름, XRP 가격이 안정되는지가 변수로 꼽힙니다. 가격이 1.28달러 부근에서 안정되고 순유입이 이어지면 신규 상품 수요도 늘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락이 이어지면 신규 출시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p><h3>코인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인가</h3><p>XRP를 국내 거래소에서 주로 거래하는 투자자라면, 미국 ETF 자금 흐름은 해외 수요를 가늠하는 참고 자료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루나 한 주의 숫자만으로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p><p>이번 순유입이 운용자산의 0.3% 수준이라는 점과, 누적 유입액보다 운용자산이 적다는 점을 함께 보면 현재 수요의 크기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규 펀드 소식이 나오더라도 실제로 자금이 얼마나 들어오는지는 따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p>
<p class="ck-news-src">출처: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55867"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블록미디어 - 엑스알피 ETF 주간 유입 430만달러 그쳐…위즈덤트리, 신규 펀드 론칭 변수</a> · <a href="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2709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토큰포스트 - [알트 현물 ETF] 전 종목 보합</a></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2026-10-25T13:31:21+09:00</dc:date>
</item>


<item>
<title>미국 중동 인력 철수 보도에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로 내려간 이유는?</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108</link>
<description><![CDATA[<p class="ck-news-card-wrap"><img class="ck-news-card" src="https://coingaja.com/data/editor/news/news_108.png?v=1792895199" alt="미국 중동 인력 철수 보도에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로 내려간 이유는?" width="1200" height="630" /></p>
<p>10월 24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로 내려가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이 중동 지역 대사관과 군사기지 인력을 서둘러 대피시키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뒤 매도세가 커졌습니다. 같은 시각 선물시장에서는 대규모 청산이 이어졌고,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p><h3>배경: 중동 긴장과 청산이라는 말</h3><p>코인데스크는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중동 전역에서 인력을 대피시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이 미국인을 겨냥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당국의 판단에 따른 조치라는 설명입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11월 초 중간선거 이후 이란과의 전쟁을 다시 확대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p><p>이번 기사에서 자주 나오는 '롱 포지션'은 가격이 오른다고 보고 선물로 매수해 둔 거래입니다. '청산'은 빌린 돈으로 거래하는 레버리지 거래에서 손실이 커져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정리하는 일입니다.</p><p>예를 들어 10배 레버리지로 100만원을 걸면 1,000만원어치를 사는 셈입니다. 가격이 약 10% 내리면 원금이 거의 사라지기 때문에 그 전에 강제 청산이 일어납니다.</p><h3>자세한 내용: 가격, 청산, ETF</h3><p>비트코인은 24일 오전 9시 전후 8만달러 아래로 내려갔고, 보도에 따라 장중 7만9000달러대까지 밀렸습니다. 이후 일부 회복해 8만달러선을 되찾았습니다. 기사 작성 시점 가격은 8만472.45달러로, 전날보다 1.03% 낮았습니다.</p><p>코인글래스에 따르면 10월 25일 오전 4시 55분(한국시간)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액은 5억7752만달러였습니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5억2656만달러, 숏 청산이 약 5097만달러였습니다. 롱이 전체의 91.17%로, 숏의 약 10.3배입니다. 이 수치는 전체 시장 합계가 아니라 상위 20종목만 더한 값입니다.</p><p>종목별로는 비트코인이 2억3483만달러로 가장 컸고 롱 비중은 92%였습니다. 이더리움은 1억8418만달러였고 롱이 90%였습니다.</p><p>더블록 보도로는 미 동부시간 24일 오전 10시 15분부터 15분 동안 비트코인이 8만640달러에서 8만100달러로 내리며 롱 2억821만달러가 청산됐습니다. 오전 11시 15분부터 15분 동안에는 1억3117만달러가 더 청산됐습니다.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청산액은 4억3644만달러였습니다. 그중 롱이 4억415만달러였습니다.</p><p>ETF에서도 자금이 나갔습니다. '현물 ETF'는 비트코인을 실제로 보유하는 상장 펀드로, 주식처럼 거래됩니다. 소소밸류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22일 6억3549만달러, 23일 1억3794만달러가 순유출됐습니다. 순유출은 들어온 돈보다 나간 돈이 많다는 뜻입니다. 23일에는 블랙록 IBIT에서 1억1034만달러, 피델리티 FBTC에서 3178만달러가 빠졌습니다.</p><p>BitMEX 공동창업자 아서 헤이즈는 같은 날 X에서 가족 사무실의 방향성 투자 포지션을 모두 정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거시경제와 지정학 상황이 불안해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p><h3>한편에서는 강세 전망도</h3><p>블록스트림의 피터 베인 최고마케팅책임자는 10월 24일 비트코인 매거진 인터뷰에서 8만1000달러선 유지를 강한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기관의 도입이 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지만, 구체적인 가격 예측은 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가격을 두고도 이렇게 해석이 갈립니다.</p><h3>국내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일까</h3><p>업비트나 빗썸 같은 원화 거래소에서 현물을 사고파는 경우에는 청산이 없습니다. 다만 해외 선물시장에서 청산이 한꺼번에 몰리면 가격이 짧은 시간에 더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강제 청산 자체가 대량 매도 주문이어서 하락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p><p>이런 급변동 때는 주문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이 벌어지는 슬리피지가 커질 수 있습니다. 호가가 빠르게 바뀔 때 시장가 주문을 넣으면 예상보다 불리하게 체결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p><p>김치프리미엄도 함께 볼 만합니다. 국내 가격이 해외 가격을 원화로 바꾼 값보다 얼마나 비싼지를 나타내는 수치로, 해외가 급하게 움직이는 날에는 국내 반응 속도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코인별 김프는 <a href="https://coingaja.com/premiu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치프리미엄 순위</a>에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p><p>앞으로는 중동 관련 소식과 미국 중간선거 일정, 현물 ETF 자금 흐름을 함께 확인해 볼 만합니다. 청산 규모와 ETF 순유출입은 매일 집계가 나오는 수치여서 하루치만 보지 말고 며칠 흐름으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p>
<p class="ck-news-src">출처: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55829"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블록미디어 - 중동 위기 재발에 8만달러 무너진 비트코인…한 달 만에 최저치</a> · <a href="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2702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토큰포스트 - 비트코인 8만1000달러 지지에 강세 전망…기관 도입·기술 구축이 관건</a>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55834"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블록미디어 - 비트코인 하락 속…4시간 만에 4억달러 롱 청산</a> · <a href="https://www.tokenpost.kr/news/briefing/42703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토큰포스트 - 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5억7752만달러 청산</a></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2026-10-25T11:26:38+09:00</dc:date>
</item>


<item>
<title>ICE·OKX 주식 토큰 24시간 거래에 이의 낸 미국 발행사는 22곳입니다</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107</link>
<description><![CDATA[<p class="ck-news-photo-wrap"><img class="ck-news-photo" src="https://coingaja.com/data/editor/news/photo_107.jpg?v=1792887705" alt="OKX 로고" width="1200" height="630" style="height:auto;" /></p>
<p>ICE와 OKX가 만드는 토큰화 증권 거래 플랫폼 OKXICE에 이의를 낸 미국 발행사가 22곳으로 집계됐습니다. OKXICE가 10월 23일 올린 공지에 이 22곳이 기재됐고, 10월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서도 22곳으로 전해졌습니다. OKXICE는 10월 15일 공개 공지에서 주식 토큰의 24시간 거래 방식을 설명했지만 거래 시작일은 밝히지 않았습니다.</p><h3>배경: 토큰화 주식과 SEC 면제</h3><p>토큰화 주식은 실제 주식을 블록체인 위의 토큰으로 만든 것입니다. 제공업체가 증권사를 통해 보통주를 사 두고, 보유한 1주마다 토큰 1개를 발행하는 구조입니다. 배당과 의결권 같은 주주 권리에 관한 장치도 함께 붙습니다.</p><p>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9월 17일 조건을 갖춘 토큰화 주식 거래소에 거래소 등록 정의를 한시적으로 면제했습니다. 기간은 공표 후 5년입니다. 대상 토큰은 같은 종류의 기초 주식과 동등한 권리를 줘야 하고, 주가 흐름만 따라 하는 토큰은 이 제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증권 규제 전반을 면제한 것은 아닙니다.</p><p>제3자가 남의 회사 주식을 토큰화하려는 경우에는 거래소가 발행사에 서면으로 알리고 이의를 제기할 기회를 줘야 합니다. 기업은 30일 안에 이의를 낼 수 있고, 응답하지 않으면 거래가 허용됩니다.</p><h3>자세한 내용: 호가창 대신 풀로 가격을 정합니다</h3><p>기존 주식시장은 사려는 가격과 팔려는 가격이 줄지어 쌓인 호가창으로 체결가를 정합니다. OKXICE는 자동화 시장조성자(AMM) 방식을 씁니다. 사람 대신 프로그램이 가격을 맞추는 방식입니다.</p><p>이용자는 주식 토큰과 스테이블코인(달러 가치를 따라가도록 만든 코인)이 담긴 풀을 상대로 거래합니다. 거래 뒤 풀 안의 자산 비율이 바뀌면 다음 체결 가격도 달라집니다. 풀에 자산이 적을수록 주문 하나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커질 수 있습니다.</p><p>OKXICE 스마트계약은 기초 주식의 시장 가격을 직접 받아 체결가를 정하지 않습니다. 거래 전에는 예상 체결가와 기초 주식 참고 가격의 차이, 수수료, 허용할 가격 변동 폭이 표시됩니다. 설정 범위를 벗어나면 거래가 체결되지 않습니다. 예상한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의 차이가 슬리피지입니다.</p><p>풀은 엑스레이어(XLayer)에 유니스왑 v4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신원 확인을 거쳐 승인된 지갑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OKXICE는 일부 가격 보호 장치를 포함하는 Regulation NMS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공지했습니다. 기초 주식 거래가 중단되면 토큰 거래도 멈춰야 합니다. 실제 풀의 유동성 규모와 거래 시작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p><h3>반대 기업과 업계의 우려</h3><p>이의를 낸 곳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골드만삭스, 맥도널드, 웰스파고, 시스코 등이 거론됩니다. 10월 19일 기준으로는 16곳이 이의를 낸 상태였다고 전해졌습니다. 발행사들이 반대한 이유는 공지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p><p>업계와 전문가들은 주주 권리와 시장 구조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로펌 레이섬앤드왓킨스는 거래가 시작되면 기업이 나중에 반대하거나 기존 동의를 철회할 절차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버탈로의 데이브 헨드릭스 CEO는 대부분의 기업이 제3자가 자사 주식을 토큰화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기초 주식 보관 주체, 배당금 지급, 의결권 행사, 명의개서대리인(주주 명부를 관리하는 기관)의 역할도 불분명하다고 설명했습니다.</p><p>토큰화를 지지하는 나스닥도 현행 제도에 따른 자사 주식의 토큰화 거래에는 반대할 방침입니다. 국가시장시스템 밖에서 거래가 이뤄지면 유동성이 흩어지고 가격이 형성되는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반면 시큐리타이즈와 비트고는 거래에 반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p><h3>코인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인가</h3><p>주식 토큰을 스테이블코인으로 거래하는 구조여서, 주식 시장과 코인 시장이 가까워지는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 시작일과 풀의 유동성 규모가 알려지지 않아 시장에 미칠 영향을 지금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p><p>국내 이용자라면 세 가지를 나눠 보면 좋습니다. 먼저 토큰이 기초 주식과 동등한 권리를 주는 구조인지 봐야 합니다. 이름에 '주식'이 붙어도 상품 구조에 따라 보유자의 권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24시간 거래가 된다고 해서 가격이 실제 주식 가격과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풀 방식에서는 유동성이 얕을수록 슬리피지가 커질 수 있습니다.</p><p>이런 상품을 국내 거래소와 규제가 어떻게 다룰지는 이 계획과 별개의 문제입니다. 관련 내용은 국내 거래소 공지와 당국 발표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이의를 내는 기업이 더 늘지, 거래가 실제로 시작될지를 함께 지켜볼 만합니다.</p>
<p class="ck-news-src">출처: <a href="https://cryptoslate.com/nyses-owner-is-backing-24-7-stock-tokens-without-wall-streets-usual-price-rules/"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크립토슬레이트 - NYSE’s owner is backing 24/7 stock tokens without Wall Street’s usual price rules</a> · <a href="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2701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토큰포스트 - 주식 토큰 24시간 거래 추진…OKXICE, 풀 잔액으로 가격 산정</a> ·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55851"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블록미디어 - 토큰화 주식 거부 확산…22개 기업 반대</a></p>
<p class="ck-news-photo-credit" style="font-size:13px;color:#888;">사진: <a href="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OKX_logo.png"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okx</a> / Wikimedia Commons (<a href="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CC BY-SA 4.0</a>)</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2026-10-25T09:21:45+09:00</dc:date>
</item>


<item>
<title>10월 24일 오늘의 김프(김치프리미엄)…비트코인 평균 +1.14%, 가장 높은 코인은 소폰(+11.6%)</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106</link>
<description><![CDATA[<p class="ck-news-card-wrap"><img class="ck-news-card" src="https://coingaja.com/data/editor/news/news_106.png?v=1792853403" alt="10월 24일 오늘의 김프(김치프리미엄)…비트코인 평균 +1.14%, 가장 높은 코인은 소폰(+11.6%)" width="1200" height="630" /></p>
<p><b>오늘 한 줄 요약</b><br />오늘 비트코인은 국내에서 해외보다 평균 <b>+1.14%</b> 비싸게 거래됐습니다. 비트코인을 1억원어치 샀다면 해외보다 약 114만원을 더 낸 셈입니다.</p>

<h3>김치프리미엄, 먼저 쉽게 알아보기</h3>

<p>해외 거래소에서 1억원짜리 비트코인이 국내에서 1억100만원에 팔리고 있다면, 국내 가격이 1% 더 비쌉니다. 이렇게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얼마나 비싼지를 퍼센트로 나타낸 것이 <b>김치프리미엄</b>이고, 줄여서 <b>김프</b>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국내가 더 싸면 숫자가 마이너스가 되는데, 이것을 <b>역프</b>(역프리미엄)라고 합니다.</p>

<p>이런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국내 거래소는 원화로만 거래되고, 코인이나 돈을 해외로 옮기는 데 절차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코인가자는 국내 가격을 바이낸스(세계에서 가장 큰 코인 거래소) 가격과 비교해 계산합니다.</p>

<h3>비트코인 하루 흐름</h3>

<p>오늘 비트코인 김프는 평균 <b>+1.14%</b>였습니다. 가장 낮았던 때는 새벽 3시 19분 무렵 +0.74%, 가장 높았던 때는 밤 11시 20분 무렵 +1.48%였습니다. 같은 날이라도 언제 샀는지에 따라 0.74%p만큼 차이가 났다는 뜻으로, 1억원어치라면 약 74만원 차이입니다. 하루 안에서도 꽤 크게 움직인 편입니다. 어제 평균(+0.93%)보다는 0.21%p 높아졌습니다.</p>

<p>※ %p(퍼센트포인트)는 퍼센트 숫자끼리의 차이를 말합니다. 1%에서 1.5%가 되면 0.5%p 오른 것입니다.</p>

<p>밤 11시 50분 기준 비트코인 국내 가격은 107,875,000원이고, 24시간 전보다 -1.31% 움직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비트코인 김프는 <a href="/premium/BTC">비트코인(BTC)</a> 페이지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p>

<h3>다른 나라 거래소와 비교하면</h3>

<p>밤 11시 5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 국내 가격을 다른 나라 거래소 가격(그 나라 돈을 환율로 원화로 바꾼 값)과 비교하면 일본 bitFlyer보다 <b>1.47%</b> 비싸게, 태국 Bitkub보다 <b>1.27%</b> 비싸게, 필리핀 Coins.ph보다 <b>1.50%</b> 비싸게, 인도네시아 Indodax보다 <b>0.97%</b> 비싸게 거래됐습니다. 나라마다 코인을 사고파는 사람과 돈이 달라서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차이가 가장 큰 곳은 필리핀 Coins.ph였습니다. 메인 시세표의 <b>비교 기준</b>에서 거래소를 바꾸면 이 차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p>

<h3>김프가 높았던 코인</h3>

<ul><li><a href="/premium/SOPH">소폰(SOPH)</a> 평균 +11.63% (가장 높을 때 +14.93%)</li><li><a href="/premium/SHIB">시바이누(SHIB)</a> 평균 +1.31% (가장 높을 때 +2.75%)</li><li><a href="/premium/ZKP">지케이패스(ZKP)</a> 평균 +1.30% (가장 높을 때 +2.34%)</li><li><a href="/premium/SAND">샌드박스(SAND)</a> 평균 +1.29% (가장 높을 때 +2.49%)</li><li><a href="/premium/HBAR">헤데라(HBAR)</a> 평균 +1.28% (가장 높을 때 +2.16%)</li></ul>

<p>1위인 소폰은 평균 +11.63%였습니다. 해외에서 100만원인 코인을 국내에서는 약 116,300원 더 주고 산 셈입니다. 국내에서 사려는 사람이 몰리면 국내 가격만 먼저 올라 김프가 커집니다. 다만 이 차이는 나중에 줄어들 수 있어서, 코인 가격이 그대로여도 김프가 줄면 국내 가격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사기 전에 김프를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p>

<h3>김프가 낮았던 코인</h3>

<ul><li><a href="/premium/SAHARA">사하라에이아이(SAHARA)</a> 평균 +0.34% (가장 낮을 때 -0.78%)</li><li><a href="/premium/KERNEL">커널다오(KERNEL)</a> 평균 +0.56% (가장 낮을 때 -0.61%)</li><li><a href="/premium/BREV">브레비스(BREV)</a> 평균 +0.64% (가장 낮을 때 -0.60%)</li><li><a href="/premium/ARK">아크(ARK)</a> 평균 +0.68% (가장 낮을 때 -3.83%)</li><li><a href="/premium/MIRA">미라네트워크(MIRA)</a> 평균 +0.70% (가장 낮을 때 -0.66%)</li></ul>

<p>오늘은 하루 평균이 마이너스(역프)인 코인이 없었습니다. 순위에 든 코인 모두 국내가 해외보다 조금씩 비쌌다는 뜻입니다. 거래가 활발한 40개 코인의 김프를 평균 내면 +1.28%였습니다.</p>

<h3>가격이 많이 움직인 코인</h3>

<p>24시간 동안 많이 오른 코인은 <a href="/premium/ERA">칼데라(ERA)</a> +20.90%, <a href="/premium/TREE">트리하우스(TREE)</a> +14.44%, <a href="/premium/LA">라그랑주(LA)</a> +13.85%입니다. 많이 내린 코인은 <a href="/premium/WLD">월드코인(WLD)</a> -12.87%, <a href="/premium/SOPH">소폰(SOPH)</a> -12.60%, <a href="/premium/ARK">아크(ARK)</a> -12.37%입니다.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 날에는 국내와 해외 가격이 서로 다르게 움직여서 김프도 같이 출렁이기 쉽습니다.</p>

<h3>시장 분위기, 숫자로 쉽게 보기</h3>

<ul><li><b>테더 프리미엄 +1.48%</b><br />테더(USDT)는 1개가 늘 1달러가 되도록 만든 코인입니다. 국내에서 1,345원에 거래되고 있고, 실제 환율(1달러 1,325.40원)과 비교하면 +1.48% 차이입니다. 이 숫자가 플러스라는 건 국내에서 달러 대신 코인을 사려는 수요가 있다는 뜻으로, 전체 김프 분위기를 보여 주는 기준이 됩니다.</li><li><b>공포·탐욕 지수 51(중립)</b><br />투자자들의 마음을 0~100 숫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0에 가까울수록 겁을 먹고 팔려는 분위기, 100에 가까울수록 너도나도 사려는 분위기입니다.</li><li><b>전체 시가총액 -4.89%</b><br />시가총액은 코인 가격에 발행된 개수를 곱한 값으로, 쉽게 말해 코인 시장 전체의 크기입니다. 24시간 동안 시장 전체가 그만큼 작아졌습니다.</li><li><b>비트코인 점유율 59.6%</b><br />코인 시장 전체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높을수록 시장의 돈이 다른 코인보다 비트코인에 더 많이 몰려 있다는 뜻입니다.</li></ul>

<p class="ck-news-src">※ 코인가자가 5분마다 기록한 국내 거래소 가격(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구 코빗) 중앙값)과 바이낸스 가격, 원/달러 환율로 계산했습니다. 거래가 적은 코인은 김프가 들쭉날쭉해서 24시간 거래대금이 50억원보다 적은 코인은 순위에서 뺐습니다. 공포·탐욕 지수 출처: Alternative.me</p>

<div class="ck-news-comment"><b>코인가자 코멘트</b><br />김프는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뀝니다. 지금 이 순간의 코인별 김프는 <a href="/premium">김치프리미엄 순위</a>에서 볼 수 있고, 원하는 숫자가 되면 알려 주는 <a href="/alert">김프 알림</a>도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div>]]></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2026-10-24T23:50:0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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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서 헤이즈 매도 2228만달러 중 이더리움 6400개가 약 68%를 차지합니다</title>
<link>https://coingaja.com/news/105</link>
<description><![CDATA[<p class="ck-news-card-wrap"><img class="ck-news-card" src="https://coingaja.com/data/editor/news/news_105.png?v=1792835214" alt="아서 헤이즈 매도 2228만달러 중 이더리움 6400개가 약 68%를 차지합니다" width="1200" height="630" /></p>
<p>BitMEX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10월 24일 X에 "전부 팔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메일스트롬의 방향성 투자 포지션을 정리하고 이더리움(ETH)·에테나(ENA)·유니스왑(UNI) 등에서 차익을 실현했다는 내용입니다. 온체인 분석 업체 룩온체인은 팔린 토큰의 가치를 2228만달러(약 295억원)로 집계했습니다.</p><h3>배경과 용어 풀이</h3><p>방향성 투자 포지션은 가격이 오르거나 내릴 쪽에 돈을 거는 투자 묶음입니다. 차익실현은 값이 오른 자산을 팔아 이익을 확정하는 일입니다. 관망은 사지도 팔지도 않고 지켜보는 것입니다.</p><p>룩온체인은 블록체인에 남는 지갑 거래 기록을 추적해 알려 주는 업체입니다. 그래서 2228만달러는 공식 결산이 아니라 추적 업체의 집계입니다. 번 이익이 아니라 팔린 토큰의 가치를 더한 금액입니다.</p><h3>자세한 내용</h3><p>헤이즈는 "시장이 오르려면 먼저 내려야 할 것 같다"고 썼습니다. 거시경제와 지정학 쪽이 다소 위험해 보인다며, 명확한 안전 신호가 나올 때까지 물러나 있겠다고 했습니다. 구체적인 위험 요인이나 예상 하락 폭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p><p>룩온체인이 나열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p><ul><li>ETH 6400개: 약 1520만달러</li><li>ENA 1400만개: 약 276만달러</li><li>UNI 32만3000개: 약 224만달러</li><li>ETHFI 189만개: 약 123만달러</li><li>AERO 54만6609개: 약 39만8000달러</li><li>PENDLE 12만개: 약 24만4000달러</li><li>ZAMA 300만개: 약 21만4000달러</li></ul><p>일곱 항목을 더하면 약 2228만6000달러로, 발표된 합계와 거의 같습니다. 이 가운데 이더리움이 약 68.2%입니다. 이더리움·에테나·유니스왑 셋을 합치면 2020만달러로 약 90.6%입니다.</p><p>이 금액은 반올림한 값이라 실제 체결 대금이나 수수료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헤이즈가 말한 것도 '방향성 포지션'이어서, 메일스트롬이 가진 자산 전체나 헤지 상태까지 알 수는 없습니다.</p><h3>8월과 달라진 분위기</h3><p>헤이즈는 8월 24일자 글에서 미국 재무부의 국채 시장 지원 노력이 비트코인과 다른 코인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메일스트롬이 최대 위험 노출 상태라고 설명했고, 비트코인·이더리움·에테나·이더파이를 주요 포지션으로 꼽았습니다.</p><p>두 달 만에 태도가 바뀐 셈입니다. 다만 이번 글에는 비트코인 매도가 따로 나오지 않고, 포지션을 다시 늘릴 날짜도 없습니다.</p><h3>코인 투자자에게 어떤 의미일까</h3><p>이름난 투자자의 매도 소식은 시장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알트코인(비트코인을 뺀 나머지 코인)은 거래량이 적은 종목일수록 소식 하나에 분위기가 흔들리기도 합니다. 다만 한 사람의 판단일 뿐이어서 시장이 같은 방향으로 간다는 뜻은 아닙니다.</p><p>국내 이용자라면 해당 코인의 김치프리미엄이 달라지는지 함께 보면 좋습니다. 김프는 국내 가격이 해외 가격을 원화로 바꾼 값보다 얼마나 비싼지를 %로 나타낸 것입니다. 여러 코인의 현재 값은 <a href="https://coingaja.com/premium"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김치프리미엄 순위</a>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p><p>다른 지표도 있습니다. 하루 전인 10월 23일 산티먼트는 이더리움 약 16만9770개가 거래소에서 순유출돼 4개월여 만에 가장 큰 규모라고 전했습니다. 거래소 순유출은 거래소에서 거래소가 아닌 지갑으로 옮겨진 수량입니다. 집계 구간과 대상 거래소 범위가 공개되지 않아 헤이즈의 매도와 직접 연결해 읽기는 어렵습니다.</p><p>코인글래스는 24일 오후 3시 56분(한국시간)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 집계로 지난 24시간 동안 2억5114만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롱 포지션이 2억1331만달러로 약 85%입니다. 청산은 빌린 돈으로 한 거래가 증거금 부족으로 강제 정리되는 일입니다.</p><p>앞으로는 헤이즈가 복귀 시점이나 입장을 추가로 밝히는지, 거시경제 지표와 지정학 뉴스에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함께 보면 좋습니다.</p>
<p class="ck-news-src">출처: <a href="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55748"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블록미디어 - 아서 헤이즈 “전부 팔았다… 더 떨어져야 오른다” ETH·ENA·UNI 차익실현</a> · <a href="https://www.tokenpost.kr/news/briefing/426872"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토큰포스트 - [저녁 뉴스브리핑] 아서 헤이즈, 2228만달러 토큰 매도 관측 外</a> · <a href="https://crypto.news/arthur-hayes-maelstrom-eth-defi-token-sales/"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크립토뉴스 - Arthur Hayes exits Maelstrom trades as $22.28m in token sales emerge</a></p>]]></description>
<dc:creator>운영자</dc:creator>
<dc:date>2026-10-24T18:46:54+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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